아직 안봤는데 너무 내 취향일 것 같아서 안보게되는 영화잇지않음?….
나는 영화 <매트릭스> 아직도 안봄
왜냐면 뭔가 자세를 고쳐앉고 ㅈㄴㅈㄴ 최상의컨디션으로 보고싶은데
늘 큰맘먹고 플레이. 누르고 초집중한채로 오프닝 크레딧에 초록색? 뭔 숫자? 코드? 이런거 주루룩 나오는 부분 보다가
딱 첫 장면 나올때 일시정지. 누르고
음 오늘은 적절하지 않아 < ㅇㅈㄹ하고 안봄
소재랑 독자층이 딱 걸렸을때에나 그나마 논란이되는거지
창작자 독자 모두 해당 소재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자기주변 시각으로 '주인공은 도덕적 흠결이 없어야 하고 그러면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인식만 강하게 박혀있는 한 누구든 만들어냈을 것이고 언젠가는 터지게 됐을 거라고생각
지금까지 의식못하고 살았는데 이 트윗 보고 나니까 나 진짜 평소에 '~긴 해' 많이 쓰는 거 같더라 근데 아마 자기 발언이 백퍼 확언이 아니라는 밑밥을 깔아두고 싶을때 쓰는 말인 거 같긴 함
'근데 아마'도 같이 씀 그래서
'같기도 함.' 으로 가능성을 더 열어두기도 함
3. 전체적인 흐름에 크게 반발하지 않으면서 작은 문제제기에 동조가 필요한 미묘한 상황에서 “~긴해”라고 말함. 이때 마지막 해를 반음 정도 올렸다 내리며 말하는 것이 포인트!
예) 그 집이 안주는 별로라는데 동의하지만 생맥주 맛이 좋다는 점은 인정해 줘야 해 >> 그집 생맥주 맛은 좋긴해~
러프하게 정리하면
커뮤 > 네거티브 규제 중심 조율.(하지 말란 거 빼곤 다 해라)
기본적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되, "할 수 없는 것"(폭력, 상해, 수위 등)을 시도/문의하기 위해 조율함.
티알 > 포지티브 규제 중심 조율.(하라고 한 것을 해라) 기본적으로 "모든 행동 전" 선언 승인을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