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이걸로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론은-> 인지도의 유무와 상관없이 여상이는 언제나 한결같은데 내가 고민을 하는게 미안해졌다입니다:) 솔직히 100명 중에 1명일때랑 100만명중에 1명일때랑 같을 수는 없겠지만 여상이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아가쨩이라고 생각합니따... 물론 스핀쨘이 여둥이가 아닌 티니일수도 있찌. 그래서 추가로 8명 기준으로 긴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저는 5년째 에이티즈 무대가 좋아서 다니는 사람이에요:) 팬싸/무대중에 1개 고르라고하면 고민도 안하고 진짜 닥치고 무대인 편인데, 솔직히 티즈만큼 펌핏아드레날린(+도파민) 해주는 무대가 저는 아직까진 없었어요. 5년동안 친구들이 자기네오빠들 구경오라고 꼬신 적도 있고, 신인남돌 셔틀��래서 찍으러 간 적도 있단말이지. 근데 단언컨대 한번도 무대퀄���티로 에이티즈보다 잘한다, 에이티즈보다 멋있다 했던 적 없고... 그냥 친구아들 찍으면서도 아 티즈무대 보고싶다 그런생각 했답니다:Dㅋㅋㅋ 스핀쨘 표현처럼 나만 알던 맛집이 2-3시간 기다려야하는 맛집이 된 게 사실 나는 아쉬울 수 있지만 사장님 입장에서는 너무 행복한 일이잖아요? 근데 사장님도 새로오는 손님만 오고 단골손님들이 발길을 끊으면 무언가 공허함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냥 스핀쨘이 티즈친구들한테 심리적으로 조금 기댈 수 있는 단골손님으로 있어주면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한편으로는 티즈가 진짜 잘하는거(aka 근본곡,혁명곡)로 인지도가 생긴게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한데, 그래도 나만 알던 맛집이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맛집이 되어서 기쁘기도 한 요즘입니다. 그냥 뭐랄까 저는 이친구들이 ��드시 잘될 친구들이라고 믿어왔고, 여상이한테 항상 "누나는 언젠가 누나가 감히 너를 보러 갈 엄두도 나지않을 정도로 크고 비싼 공연장을 가득채우는 아티스트가 되길바란다"고 이야기해왔기 때문에 이친구들의 성장을 응원하기로 했어요! 물론 예전처럼 보러다닐 돈도 체력도 없어진 할머니칙칙이고, 사실 제가 최근에 뜸했던건 이제 여상이는 내가 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서 였거든요ㅎ_ㅎ 근데 그냥 단골손님1 정도의 위치에서 잘하고있다고, 그동안 기록해온 순간들로 걸어온 길을 보여주며 응원해주기로 결정했답니다ㅎㅎㅎㅎ 스핀쨘에게 티니계속하라고 제가 막 강요할 수도 없고, 세상에 아이돌은 정말 많아요! 그치만? 티즈무대 보다가 다른거보면 재미없을걸?ㅎ_ㅎㅋ 요새 강여상 제철이야 여둥이하자ㅎ_ㅎㅋ https://t.co/TBDxL2c9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