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ABETH 그래, 나만이 널 온전하게 이해해. 일평생을 바라온 자유도 줄 테지. 그러니 도피 따위 너와 어울리지 않아. 다른 생각들은 버리고 죽음을 갈구해. 나 또한 널 갈망해 왔기에 할 수 있는 일이야. ....네 뜻이 그렇다면 기꺼이. 너무나도 긴 기다림이었어. 이제 나에게로 와, 영원한 안식을 안겨 줄게.
@El1_sa_bet 저물어가는 세상에 더 이상 미련 따위는 갖지 마. 지나간 선택에 관한 후회는 네 발목을 추잡스레 잡을 뿐이지. 이런 모습으로는 안 돼. 오직 나만을 원하고 자유만을 갈구할 그 순간 다시 나를 찾아.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 줄게. 바로 나만이 널 구원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