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수중에 돈 백원도 없을 때 대처법
가족 쓰러져서 정신없이 병원 뛰쳐나갔는데
카드 한도 초과에 잔고 털려있으면 눈앞 캄캄해짐
이때 당황해서 사채 쓰거나 멘붕 오지 말고
원무과에 이거 딱 한마디만 하면 됨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신청해주세요
국가가 병원비 전액 먼저 납부해주고
나중에 무이자로 천천히 나눠 갚는 국가 공식 지원제도임
상황 급하면 129 전화해서 바로 상담 넣으면 됨
살면서 언젠가 무조건 한 번은 써먹는 번호들 모아둠
129
병원비 당장 낼 돈 없을 때 국가가 대신 선결제해주는 번호
1577 1000
과거에 병원비 냈던 것 중에 더 낸 돈 환급금 싹 털어서 돌려받는 번호
1661 2642
층간소음 겪을 때 직접 찾아가서 싸우지 말고 전문가가 대신 중재해주는 번호
182
지하철 버스에서 지갑 폰 잃어버렸을 때 전국 분실물 싹 다 뒤져주는 번호
진짜 위급할 때 머릿속 하얘지니까
기억 안 나면 걍 북마크 박아두고 급할 때 꺼내봐
저 분 인스타 공구 참여한 적 있는데 공구 기대평&구매평 이벤트 광고해놓고 공구 끝나니까 없던 일이 되어버림...ㅋ
관련 하이라이트도 삭제했길래 빡쳐서 디엠 보내고 절대 안 보길래 댓 달고 재촉했더니 4일만에 이벤트 기간 잘못 기재된 것 같다고 하더니 그 뒤로 디엠 아예 안 보고 결국 이벤트 당첨은 끝끝내 안해서 차단함
브이로그계의 치트키. 결국 ‘얼굴’임.
이분 영상 보면 콘텐츠는 진짜 별거 없음.
1. 출근해서 잠깐 영상 찍고
2.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 보여주고
3. 퇴근해서 저녁 먹고
4. 간단하게 요리하고 끝.
거의 이 템플릿으로 계속 올리고 계시는데, 조회수나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
근데 얼굴 노출이 많아지고 잦아지면 팬들한테 계속 익숙해짐. 거기에 이쁘기까지 하면 그냥 밥 먹고 출근하는 것도 콘텐츠가 되니까.
아마 영상 계속 쌓이고 팬층까지 제대로 생기면 그때부터는 진짜 노다지.
뷰티로 피봇해도 되고, 패션을 해도 되고, 공구를 해도 되고, 뭘 팔아도 됨.
콘텐츠가 특별하지 않아도 ‘본인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존나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