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rma11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적은 법이니까요... 아무튼 업 자체가 자유로운 사고와 섬세한 감정을 중시하고, 사회구조 속에서 소외된 인물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정치성향이 극우 쪽이랑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예술성향 자처하며 무관여층으로 가죠😅
오티티 때문에 드라마의 연속성과 일상성이 거세되면서 영화감독들이 드라마를 기나긴 영화 정도로 생각하게 된 것 같음 나는 드라마에서 일상성이 사라지는 게 너무 걱정임 일일극이나 주말극은 시청자와 타임라인이 같잖음? 그게 누군가의 일상 유지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걸 다들 잊어가는 듯
굿파트너 1회 좋네. 현직 이혼변호사가 당당하고 담담하게 쓴 대본. 진실과 괴리되는 승소 + 번듯하고 완벽한 이혼변호사의 발밑을 위협하는 남편의 불륜. 직업인이 캐치해 낸 인생의 아이러니. 이를 표현하는 장-남 배우의 완벽히 대조적인 캐릭터와 외모와 발성과 연기테크닉에서 오는 앙상블.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건 외로운 경험이다. 이런 부모는 겉으로는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보인다. 평범하게 행동하면서 자녀의 신체적 건강을 돌보고 식사와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자녀와 확실한 정서적 유대를 맺지 않으므로 자녀가 진정으로 안도감을 느껴야
@bbarkmang1 2018년 <미스터 션샤인>이 4백~5백억 사이로 추정되고 최근작 <폭삭 속았수다>는 500억 이상으로 알고 있어요. 텐트폴 제외하고 보면 평작 규모인 제 드라마 <대박부동산>이 당시 엄청 후려쳐 아껴 찍은 제작비가 100억 규모. 근데 불과 몇 년 사이 그 금액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