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성장하면 할수록 서로가 타인으로서 각자의 삶을 산다는 게 너무 무서워서 우발적으로 자살미수 사건을 일으킴 (※공식)
여동생이 죄책감을 느끼고 인생의 우선순위 1위로 자길 챙겨주니까 여동생을 소유한 느낌이 들어서 낙상사고로 다친 다리의 고통마저 행복해짐 (※공식)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함이 점점 커지고 이렇게 살면서 여동생한테 폐를 끼칠 바엔(※내 망상 살짝) 마지막으로 그 숲으로 돌아가 그냥 죽어서 혼자서 모든 걸 끝내려고 함 (※공식)
근데 여동생은 그 사고가 사실 우연의 사고가 아닌 고의적 사고였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 원인이 본인이였음을 알았지만 (※공식) 언니를 너무 ��랑했기에 다시 그 트라우마를 꺼내고 싶지 않아서 곁에서 보살펴주고 최선을 다함 (※공식)
그럼에도 죽음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게 변한 언니가 갑자기 날 두고 뭔가 멀리 떠나 버릴 거 같아서(※공식) 불안한 마음에 언니를 향해 헌신으로 보답하며 삶. (※내 망상 살짝)
어느 날 갑자기 언니가 서로 절대 입에 담지 않으며 살아 온 이 모든 곪아터진 사건의 기억을 꺼내며 함께 그 숲으로 떠나자고 함(※공식)
여동생은 언니가 거기에서 무슨 대답을 하더라도 긍정 해줬을거고, 언니가 같이 자살하자고 하면 자살할 생각으로 그래 그럼 그 숲에 가보자. 했다는 게.................. (※공식)
진짜 순애지. (※존나 공식)
그냥 이게 오타쿠 망상이 아니라
작 중 풀리는 문서들이나 공식 소설들, 설정집에서 풀린 내용이라는 게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