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집단의 선생님들이 그동안 1, 2년도 아니고 한참 동안을 문제 제기하고 해결 요청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하고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맨스플레인 하고 호통까지 치더니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남자가 돼서 나오니까 별 오바육바까지 하면서 특수부대 교사 모집한다는 소리까지 하고있네.
이래서 교육감을 교사 출신을 뽑아야 된다는 것임.
학교랑 교육이 판타지 세상인 줄 아나. 교육청 운영을 드라마 보고 하는 사람이 나오다니
머리카락 너무 스트레스고 화장실에 휴지통 두고 쓰는 것도 물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다이소 물빠짐 거치대 봉투 세트 쓰고 광명 찾음 저거 세로로도 붙일 수 있어서 세면대 옆쪽에 붙여놓으니까 자리차지도 안하고 물기 있는 머리카락 모아 버려도 냄새 안나고 뒤처리하기도 편해서 좋음
여기도 비인달리고 인용에도 “자기연민에서 드디어 빠져나왔다“ 이런 취지의 트윗 가득한거 보면 걍 한숨나옴
한마디로 자기연민(self-compassion)은 오히려 자신이 나아지는데에 필요한거고, 님들이 말하고 싶은건 아마 자기합리화(self-justification)이나 자기동정(self-pity)일겁니다
이번 도시여자대피소 에피소드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창작하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요즘 여자들은 방보다도 '방에 들어갈 시간'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음
일하고 이래저래 사회생활하다보면 정작 나 자신에게 쓸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