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hennx (으심돼 고양이가 되어 애써 흐린 눈.....) 뭐, 츠카사 입에서 나온 것치곤 그럭저럭 감동이니까. 조금 늦은 것에 대해선 굳이 언급 안 할게. 축하해 줘서 고마워. 츠카사야말로 뒤처질 일 없게 바짝 붙어 따라오는 거야. 알겠지? 미 래 의 스 타 님.
맨발로 고난을 걷던 그 순간들의 절박함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하거든. 이렇게, 보이는 내 발자국들이 꼭 하나의 낙서 같기도, 그림 같기도 해. 나는 언제까지 이 풍경을 보며 지내고 싶어. 그러기 위해선 앞으로 몇 번의 절박함과 무력한 진심이 소비될지 가늠조차 가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