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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듯해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SU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