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tfz 여기서 나고 자랐으니까 사실 혼자 다니는 게 무섭진 않아요! 다만 혈귀를 만나게 된다면 많이 문제긴 하지만요. (잡힌 손에서 오는 온기가 조금은 서늘해진 날씨에 더욱 잘 느껴졌다) 습격 전에는 어떤 놈들인지 몰랐는데 당하고 보니 진짜 엄청난 놈들이랑 싸우고 계셨구나 싶더라니까요.
@gsmtfz 이래 봬도 도망칠 때는 누구보다 빨리 도망칠 수 있어요. 괜히 알짱대다 인질로 포착되기라도 하면 민폐가 될 걸 아니까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걸까 두 번 다시 저희 같은 사람들을 지키려다 대원들이 다치는 건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고요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해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