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핑계로 국민 입 막겠다고 설치더니 멀쩡한 사투리만 욕먹고 정작 일베식 표현들은 양지로 나왔다. 툭하면 노무현 이름 팔아먹더니 이재명 살리는 법안만 잔뜩 통과시키고 애꿎은 노무현만 욕먹게 만들었다. 빛의 시민, 민주, 촛불. 모든 가치와 언어가 이재명을 위해 변질되었다. 시퍼런 메뚜기떼가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다.
"그래서 국힘 찍을 거야?"라는 질문에는 적어도 민주당이 국힘보다 나은 점, 혹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전제되어야 했다. 그것은 대체로 도덕성이나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 의식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을 보면 어떤가.
도덕성은 이재명이 등장하는 순간 이미 실종됐고, 이후의 행보는 괴물독재를 향한 질주였다. 마침내는 사법파괴로 범죄공화국을 초래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권마저 훼손했다.
부동산은 근저당에 코스피는 도박판이 되었다. 전방에는 총알도 없이 경계를 섰고 도처에 중국인과 범죄자가 설친다. 환율은 정치 얘기라며 말도 못 꺼내게 한다. 경제·안보·민생·치안까지 국정 전반이 무너졌다. 정치의 수준도 저질이 되어 '보완수사'와 '보안수사'를 구분도 못 하는 멍청이들이 의원이 되어 표결을 했다.
나는 누구라도 찍을 수 있다. 이제는 내가 묻고 싶다. "그래서 민주당 찍은 거야?"
<이낙연의 사유>
여기저기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붕괴의 징후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합법적 절차로 위장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뚜렷한 징후는 ‘우리’와 ‘그들’로 나누는 정치입니다. 그 점에서 한국은 고위험 국가입니다. 석학의 기준으로 한국의 현실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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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은 처음부터 센텀시티를 부러워한 대구가 공항자리에 센텀시티를 만들려는게 목적이었고 부산공항 수요폭발로 인한 신공항계획에 대구군공항까지 이전하려 위험한 산골짜기입지를 주장하다가 정권에서 포기하자 박근혜와 권영진이 대구시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묻지도 않고 저지른 거품사업이다
아이돌 문외한으로서 그들의 스토리를 살짝 들여다보는 중인데, 이야기가 재밌고 PD의 기획력이 놀라움. 쇼츠 시대의 문법을 캐치하는 능력이 남다른 듯. 특이한 점은 노래보다 서사가 먼저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는 점. 사투리를 거침없이 구사하며 2026년에 2006년의 향수가 느껴지는 헝그리한 매력. 거제 야호 밈으로 시작해 2년 넘게 쌓여 있던 준비된 콘텐츠가 인기에 불을 지핀 것... 좋아요 한두 번 눌렀더니 다큐로 칙칙하던 유튜브 알고리즘이 리센느로 가득함. 아직까진 멤버들 얼굴 구분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