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듣고보니까 진짜 구경이랑 에에올 닮아있다...
케이는 자신과 닮은 구경이가 결국 자신을 이해해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구경이는 애저녁에 졸업했음을 선언하며 돌아섰고, 조부는 최악의 에블린은 자신을 이해해줄 거라고 믿어 그 먼 거리를 뛰어넘어 달려왔지만 에블린은 지금 이 순간을 택함..
보라는 지효와 함께 외계인을 찾으면서도 찾고나면 만날 구실 없을까봐 내심 못찾길 바랄거같은데, 지효는 보라가 외계인을 같이찾을존재만이 아니란걸 아니까 같이 살자고 한다는 점이 나를 미치게 해... 언제나 지효를 밀어붙이는건 보라 쪽이지만, 지효에 관해서라면 한발 물러서고 만다는 점이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넘 좋군...
데이트를 위한 [사랑하는 감자조림]이라는 상품이 출시되고, 사랑엔 별 관심이 없는 사쿠코에게 다른 사람들은 "사쿠코도 얼른 연애해야지?"하는데 처음 본 사토루씨만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해줌...🥹
"어때. 이만하면 넘어오겠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사기를 치시면..."
"쓰읍!"
"(음성메세지)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면 어떡하죠?"
"보기만 했고, 오래돼서 자세한 건 기억 안난다 이러면 되지. 뭘 걱정이야?"
"근데 이 댓글을 볼까?"
그순간 구경이의 폰에 진동이 울리고 모두의 시선이 폰을 향한다
구경이x글리치 쓰까묵는생각,,
어느날 구경수탐정사무소에 한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 내용 : 제 친한친구가 이상한 외계인 모임에 빠져서 회사도 제대로 안 나가고 연락도 잘 안되는데, 이 모임이 말도 안되는 모임이라는 증거를 찾아주실 수 있나요? 친구 정신 좀 차리게 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쁘띠달꾸님.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발견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빅풋의 흔적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요. 그땐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그대로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영상을 보았구요. 혹시 빅풋에 관련해 직접 이야길 나눠볼 수 없을까요? 000-0000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