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졸업 축사에서 "갈라진 틈에 주목해야 한다 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그 '틈'을 누가 더 빨리 찾아낼까요?(*레너드 코헨의 틈새)
메릴 스트립: 전 둘 다 알아챘을 것 같아요. 두 사람 모두 깨달은 거죠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다 알고 왔으니까 해 봐. 변명.
-변명이고 뭐고 할 거 없어요
-그냥 추상아 씨가 재수 없이 나 같은 거 만나서 인생 조진 거야
-나 살겠다고 평생을 남 등쳐 먹으면서 살았던 나한테 일말의 순정이라도 있을 줄 알았나?
그래도 난 너한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
대사가 이게.... 이게 뭐야
히든페이스 코멘에
여정: (지현이) 진짜 고등학생 같아
감독: 고등학생이 가능해서 너무 기뻤던 하루였습니다<ㅋㅋㅋ
감독: (지현이가)대사톤을 약간 바꿧는데 고등학생 같이
지현: 너무 귀여운척 하는거 같아ㅠ
여정: 아냐아냐
감독:그런느낌 날수도 있었는데 그쪽으로 안가고 딱 적당히 고등학생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