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맞팔트친들아
아무말이나 해도 돼
장르 바뀌어도 돼
그림 안 그려도 돼
소설 안 써도 돼
오랫동안 트윗 없어도 돼
그러니까
오늘 먹은 거 보여줘
산 거 보여줘
스타벅스 또 갔구나
우버(우버이츠 배달음식 서비스)로 뭐 시켰어?
옷 보여줘
신발 보여줘
네일 보여줘
반려동물 보여줘
아프지 말고
이래서 사람이 글을 많이 읽어야 하나보다... 단순히 '강박적인 생각과 걱정으로 어지럽고 흐린 머릿속은 그것을 밝혀줄 등대같은 행복을 거치며, 자신의 발전을 위해 뭔가를 더 하고 싶다는 건강한 욕망으로 발전한다.'
라는 이 개념을, 저렇게 마음을 울리는 문장으로 전할 수 있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