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 사람일 때는 개말라인데 삵일 땐 살짝 과체중이심ㅜ 우리 집 빨갱이 점프해서 내 가슴 위로 착지하는 거 제일 좋아하는데 씹빨....어쩐지 요새 버겁더라
설마 하는 심정으로 수명 다 한 캣타워에서 늘어지게 자는 애 뱃살 꾹 찔러 보는데 손 두 마디는 거뜬히 잡아드심 어휴 이게 돼지야 삵이야;
준기가 출장 갔다? 대준이네 큰일났음
눈만 마주치면 살벌하게 싸우는 연년생 딸랑구랑 아들래미🥲 이 집 실세가 없으니 맘 놓고 개싸워...
아이고 우리딸 누구 닮았는지 힘도 좋아...
티비 던지려고 뜯고 있네
넷 중에 서열이 제일 낮은 강애비는 그냥 준기가 빨리 왔으면 함ㅜ
강대진이
왜어디불편해?집들어갈까?
호들갑은 무슨 적당히 떨어대라
이쁜 말 안하는 이 주둥이를 보니 멀쩡하네
늬 안 맞은 지 꽤 됐지않간?
흐흐흐
사내 놈이 실 없시 웃기는...기게 아니라 오늘 같이 나와주어서 고맙다구...
참나 이 정도야 뭐. 그렇게 고마우면 오늘 어? 말 타는 거 보여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