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생각나서 적어보는 부부 립한(임신ing)
임산부는 굽 높은 걸 안 신으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뱃 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한 걸로 알고 있음. 핝의 부하들은 이쁘게 보이도록 굽 높은 걸 신으라고 권유해서 스트랩 펌프스를 신었는데, 뒷발목이 점점 까지고 상처도 나길래, 립은 연회장
밖으로 나와서 핝에게 의자에 앉으라며 말하고 핝은 립의 말대로 의자에 앉음. 주섬주섬 립은 뭔갈 찾고 있었고, 핝의 구두를 벗기고 연고와 벤드를 붙여주곤 굽이 낮은 플랫을 신겨줬을 듯. (15주 차여도 마른 체형은 다 들어난다고 해서)
- 넘어지려면 어쩔려고
- 그래도, 내 뒤엔 너가 항상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