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인양품에서 꼭 샀으면 하는 추천하는 식품 >> 돼지고기 김치찜<< 1인가구에 딱 맞는 양이고 일단 너무너무 맛있고 여기에 두부나 고기 버섯 햄 등등 개인취향에 맞춰서 재료 추가하면 더 맛있어짐.개인적으로는 두부가 최고.이거 주기적으로 구매해두고 먹는데 배달 김치찌개도 가볍게 이김.
한국인은 민족 정체성을 '朝鮮'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게 어떤 감각이냐면, 역사적으로 古朝鮮이나 朝鮮王朝은 과거의 국가, 왕조의 이름이었다고 여기지만 민족 정체성을 총괄할 때는 '韓'을 씁니다.
이게 일본에서 헷갈려 하는 부분인데, 일본에서 인식하는 한국의 범주는 대부분 대한민국에 국한하거나 역사를 더 아는 사람은 대한제국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韓國이 곧 민족 정체성입니다. 역사도 韓國史이고, 민족도 韓民族이고, 지리도 韓半島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韓民族=韓國人'이기에 '조선민족=조선인'이라고 말하는 것에 불쾌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국호는 조선이 아닌데 왜 자꾸 조선을 붙이는 거지?", "우리의 민족 정체성은 大韓, 韓國인데 자꾸 朝鮮이라 부르는 건 우리 정체성을 폄하하는 것인가?"라고 반응하는 한국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가끔씩 한국인 스스로 "나는 조선인이지"라고 말하는 맥락에서는 "그래, 과거에 조선이라고 칭했으니까"라고 한국에서 인식하지만, 외국인이 한국인을 "조선인"이라고 부르면 다소 도발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호는 조선이 아니고, 우리는 韓民族인데, 굳이 조선인이라고 불러? 싸우자는 건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45년 광복은 곧 남북의 분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남북 모두 스스로를 朝鮮이라고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1948년. 남쪽에서는 三韓에서 유래한 韓을 국호로 정한 대한제국의 大韓에서, 1919년 3.1독립운동으로 수립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法統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하고, 북쪽에서는 朝鮮을 정체성으로 삼고 조선을 국호로 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수립하면서 하나의 민족 정체성을 韓, 朝鮮 이렇게 두 개로 표기해왔습니다.
최근 북쪽에서는 민족 통일 노선을 포기하고, 남쪽을 南朝鮮이 아니라 별개의 국가로서 한국이라고 공식화했습니다. 물론 남쪽에서는 민족 통일 노선을 계속하고 북쪽을 별개 국가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S. Korean은 韓을, N. Korean은 朝鮮을 정체성으로 포괄합니다.
물론 현대 한국에도 '朝鮮日報' 같은 고유명사로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예외적입니다. 조선일보는 1920년 창간한 신문으로 당시는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의 시대. 당대 한국인은 스스로도 조선인이라고 정체성을 가졌고, 일본은 '한국', '대한' 같은 병합 이전 국호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조선일보는 현재까지 존재하기에 예외적 경우입니다.
얘기가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한국인(S. Korean)에게는 韓이 정체성이고, 북조선인-조선인(N. Korean)에게는 朝鮮이 정체성이라서, 특히 한국인에게 조선어라고 지칭하면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캐치테이블에 평이 좋은데 코스요리 치고 너무 저렴해서 궁금해서 가본 곳.
입구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지도를 몇번을 봤는지 모른다.
찾고 나서도 도대체 이런 건물에..? 싶어 놀랐는데 식사 자체는 또 퀄이 괜찮아서 놀랐다.
어린 셰프가 자본이 없어 시작을 여기서 했구나.
하긴 레스쁘아도 십몇년 전에는 그 당시 이리 뜨기도 전인 삼성동 뒷골목 허름한 건물에서 했었다.
이 날 식사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망하면 어쩌지 싶은데
인당 6만원 코스에 궁금증이 일거나
젊은 커플들 기분내고 싶으시면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조르노에노떼
https://t.co/oVMp6NmWqu
(아 낮에 안한다고 되어있는데 아무 시간 예약하고 점심식사 하고 싶다고 문의하시면 열어주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