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정말 1위를 할 줄 몰랐거든요! 그래가지구 수상소감도 사실 준비를 못 했는데~ 너무 웃겼죠? 너무 횡설수설했던 거 같아요 기억도 잘 안 나는 거 같구 정말 멍하네요 지금도. 멍하고~ 너무 당황해서 '눈물 어떻게 흘리는 거더라?' 약간 이 생각도 들기도 했고 원래 진짜 좀 많이 스트레스기도 했었거든요. 잠도 잘 못 자고 악몽도 계속 꾸고 뭔가 '이 앨범으로 인해서 더 나아진 것들이 있겠지'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행복하네요 오늘!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하구~
용이한테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하는 벌레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매미 싫어요! 라고 대답해서 너므 어이없었다 사진 올렸잖아요! 하니까 제가요? 이럼 ㅜㅜ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기준이 따로 있냐니까 너무 말캉하거나 바삭해보이는 건 좀 징그럽대 (사진은 그때 특별해 보이면 찍는다 함)
태용 아톰 좋아하는 이유
연습생때 별명 아톰이었어서
좋게말하면 순수한거고 나쁘게말하면 융통성 없어서
대신 입력값이 그대로 나와서 좋았던거같다구
어릴땐 눈이 커서 왕눈이, 개구리 이런 별명이 있었는데 그런 건 의미 없구 팬들이 지어준 대장장미, 주먹밥 별명은 다 소중하게 생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