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은, 24살.
대학생때, 내 몸은 이미 자위 중독이라서 하루에 몇 번씩 손가락을 넣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
오늘도 오후 강의실.
교수님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울려 퍼지는데, 나는 맨 뒤 창가 자리에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앉아 있었다.
치마는 무릎 위로 살짝 걷어 올리고, 팬티는 이미 한쪽으로 밀어놓은 상태.
교수님이 “오늘은 이 부분이 핵심이야” 하면서 칠판에 공식을 쓰는 순간, 나는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천천히 내 보지에 밀어 넣었다.
촉촉하게 젖어 있던 안쪽이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조여왔다.
“으음…”
작은 신음이 새어나오려는 걸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주변 학생들은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고 있는데, 나는 그 소리조차 제대로 못 듣고 있었다.
손가락을 더 깊이 넣고, G스팟을 꾹꾹 누르며 돌렸다.
클리토리스는 이미 부풀어 올라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전기가 올라왔다.
강의가 시작한 지 30분도 안 됐는데, 벌써 두 번이나 작게 사정했다.
허벅지가 떨리고, 의자에 앉은 엉덩이가 살짝 들썩였다.
‘아… 미치겠네… 교수님 목소리 들리는데… 왜 이렇게 기분 좋아…’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교수님이 “자, 여기까지” 하고 강의를 마무리할 때쯤, 나는 이미 세 번이나 절정에 올라가서 팬티가 완전히 흥건해져 있었다.
손가락을 빼자 투명한 애액이 실처럼 길게 늘어졌다.
쉬는 시간.
나는 재빨리 가방을 챙겨서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내 차, 뒷좌석에 올라타자마자 문을 잠그고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하아… 이제 제대로…” 양쪽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이번엔 두 손을 다 썼다.
한 손은 보지 안쪽을 빠르게 피스톤하고, 다른 손은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문질렀다.
차 안이 금세 내 ���음과 물소리로 가득 찼다. “아앙…! 자위에 미친년…
나 오늘도 수업 다 놓쳤어…
교수님 목소리 대신 손가락만 느끼고 있었어…!”
허리를 들썩이며 네 번째, 다섯 번째 오르가즘을 맞았다.
창문에 입김으로 뿌연 차 안에서, 나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계속 손을 멈추지 않았다.
쉬는 시간 20분.
그 20분 동안 나는 총 일곱 번을 갔다.
바지에 묻은 애액 자국을 티슈로 닦아내며,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다음 수업도… 이렇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