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 : 뭐야 둘이 왜 이렇게 늦었는지 설명 좀 해봐.
모리 : 그게, 유세프님이 뭐 살게 있다고 해서..
유세프 : 모리가 뭐 살게 있다고 해서..
퀸시 : 아하하! 몰래 뭘 할꺼였으면 입은 맞추고 하지 그랬어?
모리: 입은 이미 맞추고 왔습니다.
퀸시 :
유세프 : 모리.. 제발 조용히 해.
유세프 : 생각보다 반존대는 어렵지 않아. 반말과 존대를 섞는 거야. 예를 들면 '모리씨, 왜 그런 표정이에요. 나 좀 봐봐. 왜 그렇게 뚱해, 응?' 이렇게.
모리 : 님아. 왜 표정이 편찮으세요. 뭐가 또 불만이야. 데굴데굴 눈알맹이 굴리지 말고 나랑 시선 좀 맞춥시다. 이렇게요?
유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