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_EW 널 노린게 아니지만 고의로 누군갈 죽이려 한건 맞았으니까. 그래. 그렇겠지. 윽...(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양 손에 묻는다. 이�� 조용히 흐느낀다.) ...알겠어. 미안해... 굳이. 굳이 내가... 그래도 역시 나 혼자만 살아남은건...(횡설수설하며 무어라 말 하다. 입을 꾹 다문다.)
@TATA_EW 응응. 그래 그래.(저도 따라 장난기넘치는 웃음을 지어줘) 아이 참. 내가 괜히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니깐. 타타가 다 귀여워서 이렇게 말 해주는거지. 나도 어울리는 말이지만 타타가 더 어울리는걸 어쩌겠어?(씨익 웃곤) 응? 응응. 난 내가 봐도 사랑스러워보여.(뻔뻔한 미소!)
@TATA_EW 응. 알겠어. 언제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은은하게 웃는다.) 그렇다 해도 다른 애들을 죽인건 마찬가지니까. ...사실 너희를 죽일땐 별 생각 없었는데. 다 죽고나니 지금은... 지금은... 뭘 했던건지 모르겠어. 좀 허망해.(씁쓸하게 웃는다.) 이렇게 해서 살아봤자... 나에겐 가족들도 없는데.
@TATA_EW 난 괜찮다니까. 애인이잘 먹는걸 보는게 더 좋잖아? 난 그런 의미로 준거기도 한걸.(생글생글 웃었다.) 그럼 그게 당연한 것 처럼 느끼게 해 줘야지. 귀여워. 귀여워.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운 타타.(당신을 부드럽게 끌어안았다.) 하하. 내가 사랑스럽게 구는건 너 한정인걸. 다른 애들한텐 안 해줘.
@TATA_EW 생각하든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 (묘하게 가라앉은 눈빛이었다.) 음? 그래~ 네가 이 놀이를 즐겁다고 해줘서. 다행이네. 그리고... 난 조금 덜 좋은걸 줘도 괜찮은데. 나는 네가 제일 좋은걸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난 네가 더 좋은걸 먹는게 훨씬 마음이 놓이니까.
@TATA_EW 네가... 네가 나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고? 그럴리가. ...(어리둥절한듯 쳐다보더니. 이내 고갤 젓곤) 글쎄. 이미 말 해버렸고... ...네가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진 모르겠는걸. 사실은 날 경멸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제 입 안쪽의 살을 살짝 깨물었다.) 음? 그렇다면 다행이고. 괜히
@TATA_EW 언젠간 말 하고 싶었어. 다른 애들도 똑같이 미안해 해야할 처지지만..(초점없는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다. 이내 천천히 고갤 돌려 당신을 바라보곤 웃는다.) 응. 아! 맞아... 일단... 나는 이 놀이가 즐거워. 너도 즐거웠으면 좋겠는데.(슬쩍 웃어보이며 당신을 바라보다 제 손을 깍지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