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론은 둘이 중요한 코어를 공유하는데 결이 다른 인물이라 진짜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염병커플이라 생각하심... 그래서 방수시트 썼냐고요 시즈스미씨 진짜 얘 인터넷 쇼핑 찜목록 보고싶다 히이라기 놀리기(잠자리용) 종합 선물세트 넣어놓고 생일 때마다 하나씩 골라서 사올 듯(?
+ 시즈스미와 히이라기 둘 다 도파민 추구형이라고 생각함. 재미있는 게 보이면 일단 돌진하는 타입인데 결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히이라기는 정말 흥미있는 건 (ex. 음악) 너무 잘 할 거 같고 시즈스미는 철이 일찍 든 케이스라 사회적 규범을 빨리 학습한 나머지 그 틀에서 벗어나는 걸 쉽게 하지는
시즈스미가 엄청 단정하고 금욕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사랑받기 위해 입양아로써 욕구를 스스로 잘랐기 때문이라고 봄 본인입으로도 더러운 세상밖에 몰랐다는게 파양이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상처입은 경우가 많았을거라 생각함. 그런 경우 스스로 철이 일찍들고 사랑받기 위해 눈치가 빨라지니 자연
애인데 당연히 뇌에서 도파민 터지지... 잡아먹힌다..! 무서워! 에서 끝나지않고 무서워! ...그치만 너라면 괜찮아. 라는 점에서 시즈스미가 왜 평생 히이라기를 죽을 때 까지 섬기기로 했는지 알겠음... 왜 널 이렇게라도 더 묶어둘 수 있잖아 / 네 곁에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 의커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