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 유언장에 화장해서 나온 잿가루 일부를 반지로 만들어서 이타도리 유지에게 전해달라는 개싸이코 유언 보고 싶음
너무 미친 유언이라 차마 유언장 공개할 땐 그 언급은 생략함.
아니 애초에 인외마경에서 실종된 사람의 유언을 어떻게 지켜 줌..? 했는데.. 이것도 운명이자 저주일까?
주령들이 사라지면서 평화로운 폐허가 된 도쿄를 다시 재건하자는 계획이 결정됨. 본격적인 재건 계획에 앞서 현장 답사를 나온 사람들이, 그곳에서 백골만 남은 옷코츠 이오리를 발견하게 됨.
-그렇게 되어 그분의 유언대로 이 반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달해 준 사람도 반지의 내막을 들었는지
고죠 가 방문하고 장난감도 바리바리 사들고 가며 노력하는데.. 역시 쉽지 않다!
🐯: 혹시 얼굴의 흉터 탓에 더 무서워 하나?!
🌹: 여기서 흉터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음?
그래도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무섭지만 좀 바보 같은 형이라 인식했는지. 저만 보면 엄마 품에 숨고 울던 애가
이오리 로판이었으면 악역 영애(?), 제법 야망 있는 속 시커먼 이인자 포지션이었을 거 같은데 햇살 감자 하인 유지랑 만나면서 그 나이대 귀족 소년다운 모습으로 구마 당함. 근데 이오리는 귀족이고 잍은 평민인 터라 결국 정치 싸움에 평민 감자 새우 등만 터지고 죽게 됨.
즐겁고 편안한 시한부 인생 보낼 계획 세우기로 결심하고 불면증으로 새벽까지 뒤척이다 겨우 잠드는 잍 왕자님. 갑자기 다음날 몸 상태 완전히 회복함(??)
그동안 쌓은 선행 스택이 얼마나 많았던 걸까? 과거 100미터 3초 컷 하던 피지컬로 회복해서 무사히 늦은 사교계 첫 데뷔까지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