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에 집값이 더 오르면 질 것 같자 정부는 대출 총량제를 밀어붙이며 전세대출을 금지했다. 집값은 안 잡고 전월세값을 폭등시킨 개정임대차 3법은 대표적 악법이다. 전세값은 폭등했는데 대출을 금지하자 피해자가 속출했다. 전세대출을 풀 뿐 아니라 임대차3법을 폐지하는 것이 옳다.
이재명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재명은 합니다"란 슬로건이 잘 보여준다. 영화 <아수라>에서 안남 시장은 한 도시를 아수라로 만든다. 대법관이 돈으로 매수된 정황은 현실이다. 민주당 정치인의 상당수가 이재명을 두려워 지지하는 것일 뿐 본심은 다를 것이다.
혼돈의 상황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이 조성은을 만났다. 의혹과 의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란 것을 뻔히 예상하면서도 박 원장이 조성은 제보자를 만나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전 모의했던 사건을 수습하려고 했거나 사후 공작을 논하기 위해서 만났다고 보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