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호러스릴러 선호하지 않는데 어쩌다보니 연속으로 3작품 보게 됐는데 다 재밌음 이슈
살목지 :점프 스케어 진짜 많고 기태수인 존맛
허수아비 :허수아비씬 ㅈㄴ 무서움
현실에서 허수아비 보면 도망 칠 것 같음
기리고 :ㅈㅉ 잔인하고 호러->오컬트 매끄럽게 잘 이어지고 신인 배우들 연기 잘함
이 트윗 보고 지훈이에 대해 깊생해봤는데 예민충이 보는 지훈이는 덤덤한 사람은 아닐 것 같단 생각이 듦🥹
평소 지훈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만의 선이 있는 사람인 걸로 봐서 피해를 주고 불편을 끼치는 행동, 모습에 대한 정의가 있는 사람일 것 같단 점, 평소 메이에게 자기라도 충분히 그런 기분이 들 것 같다, 신경쓰일 것 같다 라고 라며 상대에게 안정감을 주는 다정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걸 보면 예민하면 예민했지 덤덤한 사람은 아닐 것 같음
특히 이번 싱글즈 인터뷰에서 “이 행동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많이 고려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요.” 라고 했는데 진짜 덤덤한 사람은 본인이 하는 행동이 남에게 피해나 불편을 주거나 걱정을 끼친다까지 생각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지훈이는 자신의 어떠한 행동이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고 스스로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질문하며 고민하는 사람 같아서 덤덤은 아니겠다는 생각,,
까칠하고 싫어하는게 많아서 다 티내는 그런 예민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나 불편감을 주는 행동을 정의하고 그로 인해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는 그런 다정하고 배려심이 가득한 예민함인 것 같음
결국 다정과 배려라는 이름 아래 덤덤한 사람처럼 보이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