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에겐 "배틀 필드", 스포츠와 게임처럼 생존과 관계없는 순수한 경쟁의 장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 것 아닐까.
직장에서의 '현생'은 대충 살고,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탁구 연습에 몰두하거나 도미노를 쌓고... 그러려면 기본소득 혹은 그에 준하는 사회 변혁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용산 포켓몬 팝업 입장줄 기다리며 발생한 귀여운 사건
우리 ㅈㄴ죄수마냥 철조망 사이로 우와 귀엽다... 하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애들 하나씩 갖다주면서
얘는 말하는 피카츄. 말하면 따라해요 자 두번째 고라파덕. 말걸어보세요 이러심
고라파덕 우리에게 걸어오면서 엄청 뭐라고말함 수다쟁이 아이
개발자 의도가 어떤 지는 몰라도 역시 '너희가 유치하게 친구친구하며 노는 동안 우리는 어른의 요소를 더해서 어쩌구' 이러는 자칭 팬들 태도를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뭐 댓글에는 어떻게 대하는 지는 니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수십명은 봐서ㅋ
아 정말로요 며칠째 이러는거 보니 가든파이브 될거라는걸 전제로 뭘 짠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ㅋㅋㅋ 첨엔 아니 민주당은 여조 어케 돌렸냐 선거운동 좀 더 잘 하지 하고 좀 속상하다가... 저 쪽도 이럴 줄 모르고 멈출수 없는 톱니바퀴를 돌려 놓은 것처럼 수습 안 되는 모양새가ㅋ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