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붓'으로 세상을 고치려 했고, 일본은 '칼'로 세상을 베어 넘겼습니다.
서구의 압도적 무력 앞에서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가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흔히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성공적인 '서구화'로 포장하지만 실체는 다릅니다. 그 이면에는 사무라이들의 과격한 행동주의와 결합한 '국가주의적 유교 혁명'이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서구가 되려 한 것이 아니라, 서구의 힘을 일본의 질서에 조립했다."
#김욱칼럼니스트 #한국문명탐구 #일본 #아이엠피터뉴스 https://t.co/vy1PWJa2g8
박상용 녹취까지 등장했네요. 사건조작의혹에 거짓말까지 검사들의 추악함을 종합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검찰이 집중된 권력을 어떻게 남용했는지, 그리고 그 대담함과 뻔뻔함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에서 기인한다는 것임을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은 제도개혁을 넘어 검찰과거사 청산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진상규명과 가해자처벌, 그리고 피해자구제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합니다.
집값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 아닌 투자ㆍ투기용의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다주택자 대출규제는 매우 엄격합니다.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주었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되었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할까요?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들이 부당한 이익을 노리고 규칙을 어긴 사람들보다 불이익을 입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버티면 해결되겠지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상식과 질서가 회복되는 정상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상사회의 핵심은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이 손해보지 않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이익 볼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여기서 분노해야 할 대상은
동아일보 등등 민주당 분열을 선동하는 자들이고
저 모임 가입한 의원들이 아님.
저 모임 자체는 그야말로 그냥 의원 모임일 뿐.
저 모임에 가입되어 있다는 70명 의원들이
반정청래도 아닐 뿐더러
정청래 대표에 반대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도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층 일부는 저 모임에 가입한 의원들을 비난하고 때로는 욕설도 하고 그러겠지..
그걸 받아보는 의원들은,
정청래 지지자들 참 너무하네,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날 공격하나,,
이러면서 기분 상하고 짜증나겠지.
그러다보면 정청래가 미워지겠지.
마음속으로, 조금씩, 무의식 중에.
이런게 바로 분열 선동 책동이라는 거.
딱히 대단한 기술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도 아님.
누가 너 욕했대.
라고 말해주는 거.
그거 하나로 받는 사람 열받고
그래서 화나고
상대방은 억울하게 비난받아서 화나고
그 부정적 감정이 증폭되면서
아무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계파가 형성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그래서 분열되는 거임.
뭐 대단한 정책의 차이 정치적 철학적 견해 차이로 멀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
그래서 이런 종류의 기사는
그냥 기레기가 또 기레기짓 했네 하며 넘길 게 아니고
철저하게 비판하고 해명하고 사실관계 바로잡고
우리들 스스로도 끌려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보훈병원 중환자실에서 경험한 간호사들의 업무는 사명감 없이 할 수 없는 일들이 태반이었다. 실제로, 내가 보훈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들은 전역군인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나라를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 최전선이 중환자실. 그래서 프레티의 죽음은 더 마음이 아프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퍼레이드 의장대 어쩌고 다 취소하고 업무 본다고 독하다 어떻다 말이 많은데
나는 다르게 봐
진짜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었어
아주 오랫동안
그거 하려면 아이템이 필요해
그거 사려고 오랫동안 돈을 모았지
겨우겨우 그걸 사게 된거야
온갖 고생을 다 해가면서
중간에 거의 망할 뻔도 했고
그러다가 겨우겨우 마련한거야
그거 택배 받아서
오늘 처음 포장 뜯었어
이제 그 오랜기간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어
당신 같으면 잠이 와?
축하파티하고 누구 누구 만나서 덕담 듣고
그게 귀에 들어와?
아니지..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이건 무슨 기능인지,
저건 무슨 의미인지,
사용 설명서 한 열번 읽고
인터넷 검색해보고
잠이 오겠냐고
나 같아도 잠 안와.
그냥 내가 대통령이다, 선거 이겼다 뭐 그런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평생 하고 싶었던 일을 실현할 수 있는 최강 무적 아이템을 얻은 그런 기분일거라 생각해.
책임감도 크겠지만,
흥분상태일 거라 생각해.
이재명 대통령이
엔돌핀 도파민 아드레날린 대폭주 중일거라 생각해.
거대여당에
대선 승리에
이렇게 좋은 아이템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가잖아.
잠 안자도 안 졸리고
밥 안먹어도 배 안 고프고
뭐 그런 상태가 아닐까 싶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
좋은 의미로 약간 제정신이 아니실텐데
시간 좀 지나면 진정하실거야.
당선 자체가 목표였던,
권력만이 목표였던 어떤 쓰레기는 이런 느낌 죽어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