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에도 여자들은 차별당하면 서러워했고 폭행 당하면 아파하는 사람이었는데 왜 시대를 남자의 면죄부로 들먹이는건지 모르겠음. 위인으로 알려진 사람이 흑인은 열등해서 노예가 적성이라고 주장하고 5살 아이 굴뚝 청소시켰으면 위인으로 치지도않았을거아님. 적어도 그 사람이 인종차별자고
시대상이니까 이해하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 그 시대에도 여성의 참정권이나 자유,
여성인권향상을 외쳤던 사람들은 뭐가 됨?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올랭드 드 구주,
해리엇 테일러 밀...심지어 쇼펜하우어,
헤겔, 니체보다 먼저 태어난 니콜라와
푸랭은 같은 남성 사상가인데다가 앞선
시대를 살았음에도 여성의 권리를 주장했음.
그 시절에도 여성철학가들은 이미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하고 있었고.
옛날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 태도가
오히려 옛 철학자들을 미개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음. 동시대에도 분명히
여성인권 향상을 이야기한 철학자들이
있는데. 물론 사람인 이상 시대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다는 건 동의하지만 이 경우는
시대상이 아니라 그냥 그 철학자의 한계인
거임. 옛날이니까 여혐할수도 있지~가 아닌 거라고.
대부분은 여성인권향상, 여성의 참정권,
정치적 권리 같은 개념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가 아니었음.
원트 철학자들은 그냥 여성에 대해 생각조차
안해본 티가 팍팍 나는데...대단한 일을 한
사람들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혐발언이
없었건 건 아니지.
아니 근데 내가 앞뒤 안 봐서 그렇겠지만 평소에 스트레스 심한 사람이면 이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남편분이 토스트 새로 만들어주면 되지... 먹고 싶으셔서 먹은건데......
과자 먹으란 것도 장난으로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좀 유치하긴 한데 그냥 토스트 먹은 거 가지고 희대의 악녀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