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it. I'm quitting crypto.
I invested $186,282 into the @MegaETH sale and that turned into a $MEGA rug.
They took my money and locked it behind TGE KPIs they can't even reach.
I'll be lucky to get any money back. I'm done with this space.
4년 주기론의 종언, 국채의 매수처는 누구인가?
1. 과거의 상식에서는 단기금리가 내려가면 장기금리도 함께 내려가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2. 경기 둔화 → 인플레이션 완화 → 장기 금리 하락이라는 경로가 거의 자동처럼 작동했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지난 1년여간 시장은 전혀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단기 금리와 유가가 암시하는 수준을 장기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회하기 시작한 것이다.
4. 이는 일시적 왜곡이나 수급 노이즈로 보기 어렵다. 시장이 구조적 위험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에 가깝다.
5.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지점은 명확하다.
6. 첫째, 재정 적자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상시화되면서 국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
7. 둘째, 새로운 연준 체제하에서 인플레이션 목표가 사실상 2%에서 3~4%로 암묵적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다.
8.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 국면에서 장기 금리가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수익률 곡선이 꾸준히 가팔라지고 있다.
9. 이는 단기 경기 둔화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미래의 물가 경로·재정 경로·정책 체제 자체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로 해석해야 한다.
10. 결국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11. “금리가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체제가 바뀌고 있는 것인가?”
12. 수익률 곡선의 스티프닝은 채권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13. 이는 주식, 부동산, 크립토를 포함한 모든 자산군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메가 트렌드다.
14. 그리고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다음 문제로 이어진다.
15. “이렇게 늘어나는 미국 국채를, 앞으로 누가 사줄 것인가?”
16. 이 질문은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통화 패권, 글로벌 유동성 구조, 그리고 달러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17.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종종 “국채 수요를 떠받칠 새로운 해결책”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이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18. USDC나 USDT의 준비금 상당 부분이 단기 국채(T-bill)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19. 그러나 미국이 매년 수조 달러 단위의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 현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시장 전체를 안정시키는 만능 해법이 될 수는 없다.
20. 그렇다고 해서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21. 오히려 반대다.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거시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산업이라는 데 있다.
22.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2-1. 전 세계 개인에게 사실상 역외 달러 계좌 제공
22-2. 글로벌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급속한 확장
22-3. 비거주자(non-resident)의 단기 국채 수요 확대
22-4. 달러 시스템의 영향력을 국경 밖으로 확장
23. 이러한 기능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암호자산이 아니라, 미국 달러 패권의 외연을 넓히는 도구로 만든다.
24. 큰 흐름에서 보면, 미국 국채의 주요 매수 주체는 이미 바뀌고 있다.
25. 과거에는 중국·일본 같은 외국 중앙은행이 핵심이었다면, 현재는 미국 내 기관, 머니마켓펀드, 연기금이 중심이고,
26. 미래에는 가계 저축, MMF, 은행·보험사의 규제 구조(LCR),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7. 이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요원이다.
28.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29. 그러나 그 자체로는 장기적으로 매우 유망한 성장 섹터다.
29-1.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확장
29-2. 웹3와 전통 금융을 잇는 브릿지
29-3. 국경 없는 디지털 달러의 확산
29-4.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의 핵심 기반
30. 즉,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달러 시스템의 확장과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구조적 기회다.
31. 이제 투자 환경은 금리 몇 bp에 따라 사고파는 단기 매매로 대응할 수 있는 국면이 아니다.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시대의 투자는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장기적 가치 보존과 축적의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
32. 희소성이 있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재가치를 쌓아가는 자산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33. 그리고 그 변화의 한복판에, 스테이블코인이 있다.
34. 2026년 자산시장은 과거의 전형적인 ‘완화 국면’과는 다른 풍경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35. 미국 경제가 재정 부양이 아닌 생산성 주도의 성장 경로로 진입하면서, 달러는 약세가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강세를 유지하고, 물가는 통제된 범위 안에서 관리되는 환경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36. 이런 국면에서는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인식돼 온 금이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가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37. 그러나 이 같은 환경이 모든 대체 자산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국면에서 비트코인의 성격은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38. 비트코인은 더 이상 ‘디지털 금’이라는 단순한 은유에 머무르지 않는다.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장기적으로 훼손되는 시대에, 특정 국가의 재정이나 통화정책으로부터 독립된 초국가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9,중요한 변화는 가격 결정 메커니즘에 있다.
40. 과거 비트코인은 반감기라는 공급 이벤트에 크게 의존해 사이클을 형성했다.
41.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현물 ETF, 기관 투자자, 장기 보유 자금의 유입을 통해 제도화된 수요가 형성되었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본 흐름 속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편입되고 있다.
42. 가격은 더 이상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거시 유동성·자본 배분·달러 체제에 대한 신뢰 변화에 의해 결정되는 국면으로 이동했다.
43. 강달러와 적정 인플레이션이라는 겉보기에는 비트코인에 불리해 보일 수 있는 환경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4. 이는 투기적 수요가 아니라, 체제 리스크에 대비한 구조적 수요가 비트코인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45. 이러한 흐름을 종합하면, 2026년의 비트코인은 단기 사이클의 산물이 아니라 새로운 화폐 질서 속에서 자리 잡은 가치 저장 자산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46. 그 결과 비트코인 가격은 2026년 중 XX 만 달러 구간에서 균형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과열의 신호라기보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 지형 속에서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P.S 참고로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X만 달러 수준이다.
어느새 2025년의 10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삼성 이재용, 현대차 정의선이 치킨 먹고 단상 위에서 즐기고 있는 영상을 봤어요.
주식시장은 축제인데 크립토는 장례식인 상황.지난 2년 정도 돌이켜봤을 때 시장에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나서,
크립토 시장이 분명히 스테이블코인은 현시대의 중요한 맥락에 있고 크립토 씬이 분명히 성장하는 시장이 될 수 있는데,
탐욕하고 타락한 프로젝트, 거래소, 활동하는 플레이어, 인플루언서, KOL 달고 양심 파는 사람들, 내부자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끝도 없는 이야기이고, 정말 끔찍합니다.그러다 보니까 결국 저를 포함해 여러 사람들도 실망감을 많이 느꼈을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네요.
상대적으로 주식시장까지 날뛰니까 더더욱 박탈감이 느껴지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본질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주식, 부동산 안 하고 이 시장에 목매달고 있는가.
왜 비트코인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는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그냥 현실 세계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의 크립토를 활용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해결한 비트코인의 본질적·정신적 가치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화폐 시스템은 중앙화되어 있고 지배적인 시스템이고 타락하고 사람들을 착취하는 시스템이니까,
그냥 코드를 만들게 암호학, 블록체인 같은 여러 가지를 활용해서 이런 걸 딱 만들었어.
이걸 해결할 수 있는 현실 세계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이 비트코인이야.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그런 정신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끼리 뭉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crypto를 볼 때도 비슷한 잣대로 봐야지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를 구분하는 본질적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정말 엄청난 확신은 아니지만 큰 맥락에서 이런 가능성을 보일 수 있다 생각하는 코인이
Bittensor( $TAO)와 최근 급등한 Zcash( $ZEC )입니다.
비트텐서는 중앙화된 거대 기업들의 AI 경쟁 속에서 개인들은
또다시 엄청난 리소스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현상에 해답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인센티브 시스템과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또 서브넷도 냈어. 이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순서대로 더 큰 보상이 돌아갈 거야.
이런 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뭉치게 하는 서사가 비트코인 초기 단계와 비슷하게 흘러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지캐시는 네트워크 안정성은 물론 비트코인보단 떨어지고 규제의 리스크도 있지만,
하나의 프라이버시 영역에서 비트코인의 보완적인 네트워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그런 맥락 속에서 최근 급등했고요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한 수준은 아님).결론적으로 크립토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본질적으로 비트코인처럼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눈을 돌리려 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정말 수많은 shitcoin과 crime들을 목격하면서,
그냥 코인 사지 말고 살 거면 이런 애들에 좀 관심과 공부를 해보자. 내실을 다지고,
또 약간 이런 거랑 다르지만 장기적으로 가능할 수 있다고 느낀 게
$HYPE 입니다. Jeff가 그래도 PerpDEX로 문을 열어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큰 맥락을 따라가며 잘 도전하고 있는 거 같아서,
어떻게 보면 초기 이더리움이 이랬을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네요.
4$에 다 팔아버린 HYPE 조금씩 모아가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솔직히 시간이 증명한
이 생태계의 큰 권력인 거래소의 뒷배에 타는
$BNB, $OKB 이런 친구들도 사실 시간이 증명했다고 보거든요. $MNT 도 좀 잘하고 있고.
그냥 디파이를 하십시오 야핑을하고 본인의 영향력을 늘리고 이시장에서 리스크없는 수익을 쫒는게 맞아왔습니다
그냥 이런게 낫지 너무 쓰레기같은 시장이라 뭘 살거면 주식이나 부동산이 맞는거같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요새 벽을 느낍니다 내실 없는사람이 여기까지 온게 어쩌면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전엔 헝그리한 야마가 있었던거 같은데 요새는 아니어서 천천히 내실을 다져야되는 단계가 다시 찾아온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시골쥐처럼 사는걸 선택할지 아닐지 그런단계에 온거 같습니다
주절주절 최근 느낀걸 써봤습니다 그래도 이시장에서 무언가 성장하고 유의미한것이 남는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앞으로도
내가 좋아했던 코인판은 사라졌다
저는 거의 20년 불장에 코인을 다시 했던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불장도,하락장도 있었지만 이렇게 정떨어지고 하기 싫어지는 시장은 또 처음인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돈은 많이 못벌었지만 뭔가 새로운 혁신? 같은 느낌이 좋아서 코인을 평생 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아무리 과거에 장이 안좋았어도 어떤 프로젝트가 더 가치 있는지, 어떤 마일스톤이 얼마나 큰 호재가 되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재밌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요새는 대부분 프로젝트에 어떠한 비전도 보이지 않으며 억지 하이프 붙이기>상장>프로젝트 완전유기 이 루트를 따라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열심히 뭔가 새로운 혁신을 해보려는 팀들도 전혀 주목받을 수 없으며 단지 누가 더 에드를 많이 뿌리냐, MM을 잘하냐 이게 전부인 시장이 되버렸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 프로젝트 리서치를 잘 하지 않았던 이유도 점점 코인에 대한 애정 자체가 없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리서치 해보고 계속 이 시장에 남아서 작은 부분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생각, 평생 코인 해야겠단 생각을 이젠 버리려고 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이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상장 전에 코인 얻을 수 있나, 어떻게 사야 남들보다 싸게 사나 이것만 고민하고 그냥 돈만 생각하세요. 이 시장에서 가치와 비전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나마 그걸 지키려고 하는 프로젝트,팀들은 주목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오늘부터 매매 절대 안하고 정신건강에 이로운 야핑&세일&KOL 이것만 하고 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