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룽 >> 거누
거누형은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 눈빛이 인상적이임. 사실 지금도 볼 때마다 멋있다고 생각해요. 긴 다리와 넓은 어깨를 살린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셔츠 없이 수트만 입고 젖은 머리로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모습도 보고 싶어요ㅎㅎ 형인데도 애교가 있고 동생들한테는 한없이 달콤한 형.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거누형이 있어서 든든해요.
거누 >> 씬룽
씬룽이는 차분한 편이라 처음에는 형인 줄 알았어. 지금은 인상이 완전 반대고 갑자기 물구나무를 서기도 하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 그런데도 정말 진지하고 마음이 깊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 내 마음을 바로 알아채고 항상 신경 써주는 거에 감사하고 있는데, 딱 하나 말하고 싶은 게 있어… 단체 사진 찍을 때 몰래 내 엉덩이 만지는 건 적당히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