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문을 열었다면 차준환은 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텨준 선수..... 드르륵.... 벌컥.......... 김연아가 문을 열었다면 차준환은 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텨준 선수..... 드르륵.... 벌컥.......... 김연아가 문을 열었다면 차준환은 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버텨준 선수..... 드르륵.... 벌컥
“준환이는 옆에서 보면 신기할 정도다. 이제는 어느 정도 스타가 됐는데도 착한 품성이 한결 같다. 또,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그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도 예의를 잃어버린 적이 없다”면서 “인성이 변하는 다른 선수들을 참 많이 봐왔는데 준환이는 다르다. 정확한 이유야 나도 모르겠지만, 그 점이 모두가 준환이를 좋아하는 배경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일단 준환이에겐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다음 진로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일단은 당분간 푹 쉬었으면 한다. 지금은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전하겠다”
지코치님 인터뷰 보고 또 움ㅠ
안녕하세요. 준환입니다.
어느덧 저의 세 번째 올림픽이 끝났네요. 돌이켜보면은 일단 지난 4년을 먼저 (돌아)보고 싶은데 정말 팬 분들이 늘 제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가장 힘든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서 제가 위로를 받은 것 같아서 늘 저도 힘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나의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나의 순간이 아닌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의 순간을 만든 것 같아서 뭐 결과 상관없이 저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예요. 그런데도 늘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