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하 진짜 별것도 아닌 거 딱 하나 무서워하는데 그게 비였으면 좋겠다 옛날에 비 오는 날 비 맞으면서 임무하다가 저체온증으로 쓰러져서... (러시아라 비도 겁나 차가움...) 잘 안 다치는 애가 어린 나이에 기절한 사건... 트라우마 있어서 지금까지도 비 오는 날에는 무조건 안 나감
아... 또 폐급썰 생각났어 유희를 넘어 희성을 향한 애정 자각한 상태에서 한희성이 술자리에서 딴 동료들 가십거리 듣다가 차민희랑 차도하 관련있을 거라는 옘병찌라시 듣고 존나 오해해서 피하기(ㄹㅇ 무관심) 시작하면 어떡해 구상한 플랜 모두 다 안정 궤도로 진입하면 중간에 한희성이
옆에 희성 팔 꾹 움켜 쥐고 안 놓는 거지 희성은 분명 얘를 미워하지만 (아님) 연하의 처음 보는 모습을 보고 왠지 모를 도파민을 느낌... 이럴 때 연하미 느끼지 또 언제 느껴 보겠어 그렇게 계속 관찰하다가 스르륵 잠들었다......로 끝나는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둘이 마주 보고 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