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이렇게 투명한 숂이가 너무 귀여워서 숂이 양볼 잡고 본인 바라보게 만드는거야.
더 근사한 곳 안다녔고 미친놈이 돈도 더 많이 벌면서 맨날 더치페이하자고 했고 걔도 뚜벅이라 맨날 걸어다녔어.
라고 말하면 오숂은 또 놓치지 않고 왜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냐고 하는거지.
이번엔 답변이 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길�� 아 수업 중인가보다 하고서는 누나도 과제나 마저 하려고했는데
사랑니 빼고 사진 보냈던 남자 누구야
이렇게 오는거 아니겠어? 그렇게는 생각도 안해봤던 누나가 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 집착남한테 잘 못 걸렸다. 이후로 매번 누구냐 물을텐데...^^
누나가 그럼 뭔데? 라고 다시 답장 보내잖아? 수업시간인데 음성메시지 온다?
하트잖아 하트
분명 수업시간인데 뛰쳐나온건지 뭔지 조용한 목소리�� 누나 잡도리 아닌 잡도리 하심. 근데 또 놀리고 싶어서
아 하트였어? 사랑니 빼서 아프다는 줄 알았잖아
라고 답변 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