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테이의 개인 기록: 솔렉에게 남기는 메모]
솔렉의 야영지에서 발견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저녁에 솔렉이 열심히 만들어둔 타나토어 꿀 말이 제가 먹었어요. 프리야가 급하게 부탁한 일이 있어서 새벽부터 나가려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일어나서 이거 들으면 무전해줘요.
여기서 솔랙 너무 즐거워보여서 이거 정분나기 딱좋은데 라고생각해버렸음
아니그렇잖아 탐태이가 아니면 아저씨가 언제 같은 나비족 전사랑 인간 기지에 침투해서 싸워봤겠어
가르쳐주는대로 잘 흡수하는 기특한 꼬마가 자기는 모르는 인간 물건의 허점까지 쏙쏙 파고들어줄텐데 안 예뻐할수가 없음
탐태이 언제 어디서 고백하려고 한다고 알렉스한테 슬쩍 얘기하면 알렉스가 요주의 인물들(예를 들어 프리야) 은밀하게 찾아다니면서
탐태이랑 솔랙한테 아주 중요한 용건이 있으니 이날은 둘중에 누구든 절대! 무전같은거 보내지 말고 특히 어디어디 장소 반경 1km 이내로 절대!! 접근금지라고
@tweeteverystuff 헉 똑같이 T 들어간 옷 두벌 돌려입기 너무좋아요...
글자만 보고 대충 걸쳤다가 뒤늦게 자기 색 아닌거 깨달았는데 뭐 어때 하고 입는 테일란이랑
왜 테일란이 내꺼 입었지? 생각하다가도 뭐 어때 하고 둘것같은 탐테이... 서로한정 덤덤 T스웨터소년들😚
아 어제는 열받아서 말이 곱게 안나갔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탐테이가 피곤한 날 꾼 개꿈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독 야생동물한테 많이 공격당해서 장궁 계속 쓴 날.. 진이 다 빠진 상태로 잠들어서 이런 꿈을 꾸게 되는 탐테이
장궁이 손에 붙었어요 으앙 ㅜ 어떡해요 도와줘요 하면서 솔렉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