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가 황유호버전 분신을 만들고 그모습으로 저택에서 지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이유가
어쩌면 친우들을 처음 만났을 때 딱 황유호만한 나이였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유치원생 분신이나 아기 분신으로 있어야했던거면 본인도 약간 저항감 있을거같고 호랑이들도 볼때마다 한마디씩 했을거같음
10년 이상 한 장르만 파는 조의신이라는 남자와
고작 10년 남짓의 팀호족 완전체 기억으로 5천년 구르는 황호라는 남자의 조합이
둘 중 하나의 변심으로 인해 찢어지거나 배신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해보여서
타의 또는 죽음이나 그에 준하는 사건만이 둘을 갈라놓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럼
조의신 단국민국 있을때 행적들만 봐도 그렇고
지금도 워낙 인기 많으니까 조사연애하는 사람들이 많을건 크게 놀랍지않은데
늘 황호의 행보를 믿고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호족들 중에 감히 대놓고는 못 드러내도 내심 수장님에게 황사연애하는 부류가 일정수 있을거란 생각하면 왠지 묘한기분이 됨
그런데 황호는 주변인들에 대한 보도엔 민감하게 반응하고 바로 정정하려고 나서겠지만
본인에 대한 보도는 황명그룹이나 주변에 해가 되는거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응우선순위 최하위일거 같음
그리고 무초랑 얽힌 루머여도 본인한테만 해가 되는거면 그냥 냅둬서 조의신만 복장터질듯
앞으로 4대그룹 암투 때 제호 건처럼 호족수장에 대해서도 깎아내리고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종 스캔들이 나돌거 생각하면 심란함
알맹이는 오천년간 친우 호족 생각만 하고 독수공방하며 일만 한 호랑이인데
30황의 쓸데없이 절륜한 껍데기 탓에 난잡한 사생활 루머가 퍼져도 해명이 쉽지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