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성추행 의혹에 대한 검증보다 과거사를 부각시키는 데 집중한다면, 공론화의 목적이 진상 규명인지, 아니면 저거너트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한 수단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사에 대한 비판보다 성추행 의혹에 대한 사실 검증이 우선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피해자분들의 피해나 억울함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해당 사건의 가해자가 저거너트라고 단정하기에는 의문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저거너트도 잘못을 많이 저질렀으나, 무고는 정말 큰 죄입니다. 다들 명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