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썰풀이 시작해봅니다…
To 뼈문과 어문계 레이디에게
저는 지방대 분캠에 어문계열로만 복수전공한 뼈문과인데, 전공 살려서 첫직장 해외로 취업했어요. 제조사의 해외영업 직무로 커리어 시작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외국어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줍니다!
💡해외취업을 선택한 이유
: 빠른 실무 경험 쌓고 싶어, 그런데 외국어를 쓰면서
저는 전공 공부하는 내내 언어는 수단일 뿐이고, 그걸로 뭘 할지를 정하는 것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왕이면 전공인 외국어를 직접 쓰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과, 한국에서 이미 졸업해서 인턴 경험까지 빵빵한 취준생들과 스펙 경쟁하기 엄두 안 났던 것도 솔직한 심경이었고요. 당시 가장 큰 기회가 일본 취업이었어서 고민 끝에 일본행을 택했습니다.
🖇️참고차 적어보는 당시 아른이 스펙…
학점 3.5, TOEIC 850, HSK 5급, JLPT N1
인턴 경험 없음 봉사활동 없음
반올림해 10년 가까이 지나 지금 상황과는 또 다를 수 있지만 당시 제가 취준했던 과정을 공유해봅니다…🙂
(한국에서 일본 취준시 접근성 좋은 순으로)
1️⃣ 월드잡에 이력서 등록하기
2️⃣ 코트라 개최 해외취업 채용박람회 참여하기
3️⃣ 마이나비, 리쿠나비에 이력서 등록하기
4️⃣ 일본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 참여하기 ⭐️
+ 기업분석 모음집 시키호四季報 참고하기
(영업이익률과 해외 매출 비중 중심으로 보면 좋음)
제조사나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 있으신 분은 목표 기업 고려시 업계나 티어 외에 이런 점을 확인하기를 추천해요👍
💡아른이가 실제로 입사 기준 삼았던 조건들
1️⃣ 자체 공장, 해외 지사가 있을 것
→운용하는 자금이 일정 규모 이상이다!
2️⃣ 해외 수출 실적을 잘 내는 국가가 하나 이상일 것(+내게 자신있는 언어가 타겟 시장일시 베스트)
→수출 노하우를 배우며 빠른 성과 낼 수 있다!
3️⃣ 수출 전용 제품 현지화에 개방적일 것
→시장분석~제품개발~수출까지 경험할 수 있다! (신입으로서 빠르게 역량 늘리기 가능)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맞습니다.
저는 사실.. 카르텔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남성들에게는 학연 지연 혈연 흡연 군연 롤연 등등
수많은 연줄(카르텔)이 있습니다.
그들은 같은 게임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친이 되고.
같은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의 정보를 기탄없이 공유하는 사이가 되곤 하죠.
그 모습을 보며, 솔직히 많이 부러웠습니다.
족보 공유부터 각종 취업 정보 공유 재테크 이야기 등등.
묘하게 정보 공유라는 키워드 한정해서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활발히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걸 호탕하게 인정하는 게 힘들었지, 인정하고 보니.
뭔가 눈이 뜨인 것처럼 명확하게 보이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 그러면 그런 카르텔 내가 만들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실현하고 싶어졌죠.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여성인데.
그 여성들이 서로 밀고 끌고 챙겨주면 참 멋진 카르텔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취직에 대한 팁을 서로 공유하는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취준에 골머리 앓는 여성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더 높고,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팁을 남겨놓는 겁니다.
그러면 그 팁을 받고 도움이 된 여성이 또 다른 팁을 적을 거고.
이�� 선순환의 물꼬가 한번 터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 해봤답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즐겁지 않으신가요?
내가 적은 꿀팁으로 취직한 여성이 후배를 위해 다시 팁을 남기는 선순환이라니..!!!
그리고 저의 이런 상상을 실현화 시켜줄 수 있는 건 역시 압도적인 자금력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가서 말했더니. 화통하게 100만 원 쏴주시더라고요. 이거 쓰고 부족하면 또 말하라고.
(이젠 대표님도 제가 신발 홍보할 거라는 기대를 안 하는 거 같음)
이제 저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총알까지 넉넉히 장전되었으니, 실현만 남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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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 취업에 대한 꿀팁이나 직무에 대한 꿀팁을 적어주세요.
예를 들어서 본인이 공무원이다 싶으시면. 공무원의 장단점을 적으셔도 괜찮고.
공무원 면접에 대한 팁을 적으셔도 괜찮고.
본인이 간호사라면. 간호사 장단점도 괜찮고 간호사 면접 혹은 대학병원 로컬병원 등등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본인이 평범한 직장인이라 해도. 직장마다 특징이 있을 거잖아요.
제철��� 사무직, 단순 생산직, 웹디자이너, 마케팅, 제약회사 혹은 자영업도 좋아요.
어떤 자영업하는데 이거 진짜 힘들다.
아니면 이런 자영업은 여성이 하기 좋은 자영업이다. 등등.
알바를 하더라도 이 아르바이트할 때는 이런 준비를 하고 오면 일할 때 편하다.
본인 회사에 들어오려면 어떤 걸 준비해야 하고.
어떤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각오를 가지고 들어와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상관없으니. 본인의 직업에 관련된 팁을 적어주세요.
선순환이 이어질 때까지
좋은 팁을 써주신 분들에게 구두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 돈 많습니다(대표님 돈) 구두게틀링건 쏠 준비 되어있으니 많은 참여 해주세요!
본인에게는 정말 작은 팁이겠지만. 취준하는 여성들은 그 작은 팁도 커다랗게 느껴질 겁니다.
부담 가지지 마시고 작은 거라도 적어서 올려주세요.
여성 카르텔, 말은 거창하지만 여러분의 참여만 있으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 그리고 트연 레츠고.
아침40분 저녁40분 매일매일 섀도잉 7개월 째 함께 해오면서
가장 도움됐던 재생목록 4개만 꼽아보자면... (시계방향 지그재그)
🔻
1. 명불허전 하이빅쌤 기초 발음 연습
이 목록 무한 재생하면서 내가 얼마나 발음을 내 쪼대로 멋대로 하고 있는지 깨달... 외국인이랑 발음 때문에 스몰토크 막혀서 발차기한 적 있었다면 깨강추 x 22222
2. 파파잉글리시 영어 인터뷰
유명 할리우드 셀럽들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는데, 편집 보면 눈물남.. 한 영상 완���하는데 한 일주일 걸리셨을 듯.. 그만큼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고, 캐주얼한 영어 표현 습득 가능
3. 가브리엘의 원어민 영어 영어식 사고 만들기
남편분이 한국분인 듯함. 콩글리시 싹 다 정리해놓고 이 콩글리시 이렇게 바꿔야 자연스럽다 알려주는 최고봉
4. Rachel's English: American English Accent Training with MOVIES & TV SERIES
난 발음보다 인토네이션을 포기한 축에 속했음.. 절대 못 고칠거다 아예 연습도 안했는데, 이거 보면 조금씩 나아질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김
이건 생명과학 분야도 마찬가지임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AI를 잘 활용하면 업무 능률이 어마어마해짐
과학기술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영어로 된 논문 읽고 신약 연구개발 동향 기사 찾아서 분석하고
새로운 실험 기법 찾아보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했었는데
이제는 AI한테 찾고 번역하고 정리하라고 시키고
나는 거기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나에게 접목해서 사용하면 됨
심지어 매일매일 연구개발 동향을 찾아서 브리핑하는 것까지
AI한테 시켜놓을 수가 있음
이러니 매달 AI 구독료만 nn만원씩 나가지만
너무 편리해서 ���쩔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는 제미나이 챗GPT 릴리스AI가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툴인 듯
요새는 클로드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장문의 글쓰기는 클로드가 괜찮긴 한 것 같음
📚『탈혼기』 읽는 타래
아직 탈혼 전단계 읽는 중인데
한남한테 악플 개껴서 일단 중단하고 쓰는 후기
전반적인 내용은 여자들이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 그러니까 연대기로 시작해서 탈혼하게 되는 과정(지금 내�� 읽는 부분)을 보여줌.
연령대가 비슷해서 내가 자라면서 경험한 시대와 다를 게 없어서 감정이입 하다가 열불남🫠
특히 청소년기에서 대학생 시절 이야기는 내 얘기라고 해도 될 정도임...
근데 이게 진짜 맞는 것 같은 게
블루디 하면서 맞팔인데 탐라에서 한 번도 못 밨던
오늘 내 질문글에 처음 답글 달앗던 티친들이
추천이랑 팔로우 최신탭에서 갑자기 잘 보임
뭔가... 교류가 있어야 내 탭에 더 잘 뜨나봄
결론: 많은 사람들 글에 가서 교류를 해야 그 사람들 탐라에 내가 더 자주 뜸!!!
파이팅〰️🍀
얼마전 나소망을 읽었는데 읽고 머리가
띵했음;; 나 이때까지 인생 손해 보고
살았구나를 느꼈음
그냥 세상 모든 여자들이 민주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이 책은 양귀자 작가의 주옥같은 말들과
도파민 같은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모든 여자들게게 추천하는 인생 책임
오늘은 여자들이 유튜브 꼭 해야 하는 이유 알려드릴게요
지금 달러 1500원 넘었다고 나라 죽는다 난리 났잖아요
근데 유튜버는 달러값이 오르면
짱구마냥 엉덩이 부리부리 춤 추면서 샴페인 터트려요
사진 보시면 제가 1만달러 한달에 벌었잖아요
환율이 1300원일때는 1300만원 번거고
환율이 1500원이면 1500만원을 번거에요
무슨 말인지 느낌이 오시나요?
나라가 막 베네수엘라된다 어쩐다 말이 많은데
달러를 버는 직업들��
사실 원화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어요
님들은 원화로 월급을 받잖아요
그래서 님들은 원화 가치가 떨어진만큼
실제 월급의 가치도 같이 떨어지는데
유튜버는 달러로 월급을 받아서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그만큼 저의 월급 가치는 올라가요
물론 달러값이 똥값이 되면 제 월급도 똥값되는 건 똑같아서
트럼프 이시~발롬 유병단명하길 매일 기도하지만
그래도 저는 달러값이 오르면 매달 월급이 변동되기 때문에
월급으로 도박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매달 25일 24일 26일이 되면
유튜버들 단톡방에
야 시발 달러 오르냐 마냐 지금 원화로 바꿀까 말까
하루종일 이야기 하면서
지금이 원화 고점이다 난 판다
아니다 원화 1700원간다 이러는데
님들도 달러버는 그 삶을 살아보셨으면 해요
이야기는 여기까지이지만
진짜 찐 유튜버��� 사는 삶에 대해 조금 더 봐보실래요?
이건 심화과정이라서 안 읽어도 무방한데
세금신고할때 이게 ㄹㅇ진짜 짜릿한 도박이에요
강원랜드 시발 비켜! 강원랜드 5만원 짜리 갬블을 누구 코에 붙여요 이게 ㄹㅇ 도박임
예를 들어서 1월 25일날 1만달러가 들어왔다 칠게요.
그러면 그날 기준으로 환율을 계산해서 세금을 신고하거든요?
그날 환율이 1300원이었다면 그날 저는
원화기준 1300만원을 번거에요.
근데 저는 그 1만달러를 그날 1300원에 원화로 환전안하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2월달에 갑자기 트럼프가 헤까닥해서 이란과 전면전선언 기자회견했어요 그러면 순식간에 달러값이 1600원 될거란 말이죠?
그러면 제가 가지고 있던 1만달러는 순식간에 1600원이 된거고. 그냥 앉은자리에서 300만원을 번거거든요?
이거 세금 0원이에요
환차익에 대한 세금은 아�� 0원이고
국세청에 잡힌 제 소득은 그달 기준으로 1300만원이에요
소득도 1300만원으로 잡혀있을건데
이게 존나 중요해요
실질적인 제 소득은 1600만원이잖아요
소득에 비례해서 세금이 나오고, 마찬가지로 소득에 비례해서 국민연금 건보료가 측정되는데 국세청에 찍힌 제 소득은 1300만원이에요
이게 진짜 존나 짜릿하답니다
이런 식으로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고
소득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은데
여기서 더 쓰면 알계언니들이 트위터 다시 글자제한 해야 한다말할거같아서 그만쓸게요
ㅅㅂ.. 미안해요 파딱 어그로 끌어서ㅠ
마지막으로 저에게 또 조작어쩌고 말할 알계언니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외화대금거래명세조회 저거 조작하면 사문서 위조에요
그냥 어플 조작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이건 조작하면 잡혀가는걸로 일부러 올���는거에요
은행어플로 1만달러 벌었슴~ 이런 인증보다 한 3배는 더 믿을만한 인증을 한거에요
어디 시발 강의팔이 유튜버들 저걸로 인증한 사람 있나 찾아보세요 그냥 스튜디오로 인증할건데
저는 그런거 보다 진짜 믿을 수 있는 걸로 한거랍니다
어때요
유튜브 해야겠죠?
제가 인터뷰에 참여한 두 번째 블루레이디 기사가 나왔습니다꒰ ⸝⸝ɞ̴̶̷ ·̮ ɞ̴̶̷⸝⸝꒱
이번에는 B씨로 참여하였���니다.
https://t.co/cUKL03C2Xj
벌써 두 번째 메인 언론사 기사라니, 블루디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네요!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