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조롱 이후로 오히려 역풍 걱정하면서 위축된 광주일고 학생들 인타뷰가 속상하다
오히려 자신들을 더 검열하고 혹시라도 트집잡혀서 역풍불까 걱정하면서 본인들 생각도 제대로 표현도 못함
이런 상황에서 그런식의 언플용 사과는 받고싶지 않다는 의사표현도 하지 못할테고 선처를 요구하고 싶지 않아도 이 정도면 평상시 당해왔을때보다 오히려 다행인 상황이니 이쯤에서 타협해야 또 욕을 안먹을거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러기에 더더욱 징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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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에 대해 “논란인 이유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지적하는 순간 “‘좌X이야? 1찍이야?’ 질문부터 나올 정도”로 혐오 표현은 교실에서 이미 ‘합의에 이른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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