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보기 힘든 이상한 동물원
'청주동물원'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을수 있도록 은신처랑 수풀을 잔뜩 만들어 놓음
- 산비탈을 깎아 만들어 방사장이 넓고 언덕길이라 경사가 거의 등산수준
- 갈 곳 없거나 방치된 동물들의 보호소
- 갈비뼈 사자로 유명했던 '바람'이도 청주동물원에 온 뒤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함
- 웅담채취용 농장에서 구조한 반달곰들을 위해 2억을 들여 곰사를 재정비함
- 입장료는 단돈 천원으로 오히려 관람객들이 어떻게 운영하냐고 걱정중
동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생태요양원' 수준
모든 동물원들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시끌시끌한 커피 가게 소식을 들었다. 분노를 가라앉히고 차가운 머리로 쓴다. 나는 아버지로서 내 아이들에게 무엇이 가짜 역사인가를 가르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가짜 역사는 사람의 죽음을 조롱하는 역사다. 불의에 저항했던 학생들, 퇴근하던 가장, 기다리던 임산부, 그냥 소년, 그들이 쌓아올린 시체의 산 앞에 두 글자 ‘폭도’ 푯말을 세우고 침을 뱉는 역사. 그런 역사는 가짜다. 적어도 사람을 위한, 사람의 역사는 아니다. 가짜 역사에 물든 이들은 하나 같은 특징을 보이는데, 바로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언어엔 온기가 없고 웃어야 할 때와 슬퍼해야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한다. 아집으로 똘똘 뭉친 머릿속 곳곳엔 분노가 나무 옹이처럼 들어 차서 인생이 쉬이 풀리지 않는 까닭을 일면식도 없는 타인의 탓으로 돌린다. 그렇게 분노에 먹히고, 내면의 인간을 잃는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가 위협 받을 때마다 단결한 민중들이 일어나 억압하는 손을 뿌리친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역사다. 그런 참 역사를 저버리고 가짜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역사는 얼마나 인간다운가?
في تركيا: اعتادت قطة ضالة صباح كل يوم وفي نفس التوقيت الذهاب ومعانقة صاحب المحل الذي يدعى فرحات حيات، ويقول ان القطة ماتفوت يوم واحد وبدأت في فعل ذلك بعد ما بدأ يطعمها ويلعب معها قليلا
بدأ يتوافد عليه الزبائن في المحل فقط لمشاهدة هذا الحدث
동네에 자살 명소인 그 다리를 걷다가 문득 난간에 쓰인 문구가 눈에 띄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습니다.
웃음이 났다. 피지 않는 꽃이 왜 없나. 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린 꽃만도 수백이 넘는데. 너도 언젠가 피리라, 피어나 온 땅에 향기를 전하리라, 그런 말은 얼마나 사람을 멍들게 하는지.
언젠가 바람에 떠밀리고 비에 뺨맞고 울면서 다리를 찾아올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피는 꽃이라야 꽃인가.
꽃으로 태어났으면 꽃이지.
타블로님 인스스 글이 너무 따스해 ㅠㅠ
“이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저 두 번이나 울었어요..
촬영하면서는 너무 웃겨서 울었고
편집하면서는 또 조금 울었어요
왜냐면… 처음에 이 친구들 교복 입고, 아무것도 없이 꿈 하나로 랩 연습하던 걸 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렇게 성장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존재가 됐잖아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요
BTS 화이팅!
방탄소년단 화이팅!”
앨범 만드는 과정 중에 회사와 의견충돌이 있었다
-> 당연한 과정
앨범이 나왔다
-> 무조건 지지 지원 응원 스밍폭탄 뿐
온 세계가 황제의 귀환이라고 떠들썩한데
무관의 벌거벗은 임금님 꼴 나지 않으려면
이제 좀 아미 할 일 하자.
팬 할일 하자고.
쟤들 아미, 너 보러 왔잖아.
적대적이고 악의에 찬 댓글들이 일제히 달렸다. 시민 불편, 흥행 실패를 다룬 기사는 말할 것도 없다. 갑자기 온 세상이 방탄을 증오하는 안티로 가득 차 버린 듯했다. 언제나 조회수에 목마른 일부 언론은 신이 나서 날뛰었다. 이들에게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은 실종된 지 아득하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홈페이지의 #RMxSFMOMA
2026년 10월 – 2027년 2월, 7층
RM x SFMOMA는 21세기를 대표하는 팝 아이콘 #BTS 의 #RM 이 개인적으로 소장해 온 작품들을 최초로 선보이는 미술관 전시입니다.
https://t.co/UkkIrhKe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