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가 진짜로 자랑스러운 집안
유한양행 창업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유일한(柳一韓, 1895–1971)박사.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막대한 부를 쌓았지만, 식민지 조선의 참상을 직접 본 뒤 사업을 정리하고 귀국함.
이후 유한양행을 세워 조선인들을 돕고,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으며, 미국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리는 책도 출판함.
그리고 50세의 나이에는 OSS에 들어가 4개월간 특수부대 훈련까지 받으며 대일 첩보작전에 참여함.
돈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조국의 독립에 바친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