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커밍아웃한지는 10년정도 됐는데 직계 가족들 말고는 몰라서 친척들 모이면 ㅇㅇ이는 결혼 언제하냐는 질문이 나옴 그럼 그때 엄마가 갑자기 공포에 질린 얼굴로 얘는!!!얘는 결혼같은거 안해!!!하고 소리지름 절대 이 분을 자극해선 안돼 이런 느낌으로 내가 추가 커밍아웃할까봐 ㅅㅂ
트랜스남성 공격하는 레퍼토리: “여자다운 ㅠㅠ 고운 피부에 영구적인 손상이가해져서 못생겨짐”
트랜스여성 공격하는 레퍼토리: “여자라기엔 너무 뭐도 크고 뭐도 커서 못생김”
전부 여성성=외적 아름다움이라는 전제를 너무 짙게 깔고있음…결국 여성 외모평가하던 습관을 여기서도 못버린 티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