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5.18 유흥주점 술판 벌인 민주당, 고등학생 징계할 자격 없다"
"2000년 5·18 전야제 당시 밤에 광주 5·18 전야제에 참석한 당시 386, 지금 686 정치인들이 숙소로 이동해서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는 사실은 몰려간 곳이 바로 NHK 단란주점, 유흥주점 아닙니까?"
"광주 새천년 NHK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를 앉히고 술판을 벌였던 인물들이 아직까지 광주 5·18 정신을 주장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어린 학생들이 '심판 까야지' 한 번 했다고 해서 6개월 출장 정지까지 하고 앞으로 대학 입시, 프로구단 입단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이 나라가 정상입니까?"
"배재고 학생들에게 적용한 그런 잣대를 오늘날 김민석, 송영길에게도 한번 적용을 해봅시다. 배재고 학생들이 6개월 출장 정지를 당했으니 자기들도 물러나든지, 아니면 최소한 민주당 전당대회 한 6개월 출장 정지 좀 시켜주십시오."
🎙️국힘 최고위원회의 0702
교문 앞에 도열한 검은 화환, 어른들의 광기가 잉태한 슬픈 반항
여름날의 싱그러움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져야 할 고등학교 교문 앞에,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 근조화환들이 음산하게 도열해 있다. "쓰레기 양성 교육", "프로 지명 금지". 꽃장식 위로 섬뜩한 저주의 문구들이 펄럭인다. 그 옆을 지나는 평범한 교복 차림의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어른들의 거대한 적의에 짓눌려 상처받고 두려움에 떤다. 10대 소년들의 철없는 말장난 한 번에 온 사회가 들고일어나 아이들의 숨통을 조이는 이 초현실적인 풍경 앞에서는 차라리 말문이 막힌다.
그들은 아이들의 신상을 털고 학교에 근조화환을 보내면, 청소년들이 5·18의 숭고함을 깨닫고 눈물 흘리며 반성할 것이라 믿는 모양이다. 참으로 빈곤하고 오만한 착각이다. 인간의 정신은 억압받을수록 그 억압의 주체를 향해 맹렬한 반발심을 키운다. 자신들의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을 지키기 위해 10대의 인생을 잔인하게 도축하는 어른들의 쌩얼을 똑똑히 지켜본 아이들이다. 이 숨 막히는 폭력의 융단폭격 속에서, 아이들의 내면에는 역사에 대한 존경심이 아니라 기득권 세력을 향한 뿌리 깊은 혐오와 적개심만이 독버섯처럼 자라날 뿐이다.
이대로라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아주 끔찍하고 역설적인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음지에서 조롱받던 '일베'나 그들의 밈(Meme)들이, 아이들의 눈에는 억압적인 4050 영포티 기득권의 폭력에 맞서는 일종의 '저항의 언어'이자 '투사의 훈장'으로 세탁되어 버리는 비극 말이다. 성역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십 대의 목을 매다는 권위주의적 억압이, 도리어 청년들 사이에서 비상식적 일탈을 힙(Hip)하고 반항적인 하위문화로 포장해 주는 가장 완벽한 자양분이 되고 있음을 도대체 왜 모르는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자들이 가장 반민주적인 파시즘의 폭력으로 아이들의 입술을 꿰맨다. 자신들이 신성시하는 가치를 사수하기 위해 타인의 일상을 짓밟는 것을 정의라 부를 때, 그 가치는 이미 생명력을 잃고 박제된 화석이 되어버린 것이다.
학교 앞의 근조화환을 당장 치워라.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공포를 주입하여 얻어낸 굴종을 역사에 대한 예우라 착각하지 마라. 다른 세대의 미숙함을 관용으로 품어 안고, 이성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의 여유를 잃어버린 사회는 결코 다음 세대에게 어떤 가치도 물려줄 수 없다. 선의로 포장된 어른들의 맹목적인 폭력이 아이들의 마음에 도리어 어떤 괴물을 잉태할지 모르는 이 슬픈 역설 앞에서, 우리는 과연 문명국가의 시민이라 자부할 수 있는가. 깊은 탄식만이 맴돈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쿠팡에 고용되었다가 그만둔 중국직원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중국의 강에다가 버렸는데 그걸 중국직원과 금전적인 협상을 통해 위치를 알아내고 잠수부를 동원해서 강에서 건졌다.
그리고 그 장비를 대한민국 외교부 외교행낭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들여왔는데 외교행낭은 국제법으로 절대 소유국이외의 국가에서는 개봉이 금지된 반면 내용물 역시 외교상 서류나 재외공관의 공용 물품으로만 엄격히 제한된다. 그런데 이 외교행낭을 국정원이 악용해서 중국사법권 내에 있는 범죄증거를 중국 영토에서 대한민국 영토로 들여오는데 이용한 것이다. 지금 국정원은 이를 인정하고 있다.
외교상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를 인정했는데 그 이전에 자신들이 이런저런 행위를 코디해준 것에 대해 부인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바로 윗부분에 존재하는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라는 부분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다시말해 쿠팡을 두들기는 모든 과정에 청와대의 지시와 감독이 있었고 청와대는 그 모든것을 알면서 모른척 해왔다. 작년 12월경에 노트북이 회수된 것과 외교행낭이 악용된 것을 안 중국정부가 한국에 지랄지랄을 했고 그 결과가 위성락이 올 1월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 운운한 발언까지 한 것이었다.
이 모든것의 원인인 하나이다.
미국에 가서 굴욕을 느꼈다고 생각한 청와대는 애먼 쿠팡을 때리기 시작했고 일이 점점 커져서 중국심기까지 건드리게 되고 결국 중국에 세셰 하면서 트럼프의 격노까지 불러왔다.
국익을 우선으로 탁월하게 협상할 지능이 안되면 그냥 찌그러져서 양쪽에 셰셰나 하던지 하지 감당도 못할 상대 건드렸다가 여기저기서 쥐어터지고 있는게 현정부 지난 1년간의 외교성과이다.
일잘하는 정부?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