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yvxqG9w4AT
D-Day! Just Out Now!
Enjoy & spread, plz.
#새싱글 ‘It’s OK, Let It Flow’가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즐겨 주시고, 주변에 퍼뜨려 주시고, 본인만의 감상을 댓글이나 DM으로 알려주세요.
#NewSingle ‘It’s OK, Let It Flow’ 2025. 10. 23. THU.
2021년 07월 윤석열의 본격적인 대선 행보가 시작되자 그 전까지 241명이던 신천지 신도 국힘 당원이 갑자기 급증해 검경합동수사본부가 확인한 것만 무려 6.5만 명.
이후 두 달도 안 된 9월2일, 당회비 1회만 내도 당원 투표권 부여로 변경, 물론 당시 당대표는 ‘ㄴㅇㅁ중국’ 미러링 겪은 이준석이었.
사람에 매몰되지 말자
시끄럽던 다스뵈이다 유시민 편을 봤다.
적잖이 실망스러웠다.
정치인을 맹목적 지지하는 게 위험함은 성숙한 민주시민이라면 모를 리 없지만, 한국에서는 정치의 전부가 아닌가 싶을 정도.
사람을 감싸는 순간 정치는 종교가 된다. #지킴이정치
https://t.co/cO5nh4AVtu
(노무현과 짙게 연결된 개인사를 모르지는 않지만)유시민의 말들에 노•문에 대한 당사자로서의 감정적 방어 기제가 강하게 녹아 있다는 점.
본인은 민주당을 나와 소수정당에서 진보정치를 도모했으면서 정작 민주당의 기존 건축을, 노무현 정신을 건들지 말라는 모순은 차라리 진한 역설로 다가온다.
심지어 (보수여야 하지만 한국 현대사 특성 상)민족주의 사학자까지 진보적. 지식인 역시 마찬가지라 ‘서점에 좌파 책밖에 없다‘는 음모론도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21세기에도 현대사를 뭉뚱그려 눙치는 이유도 보수계의 강력 견제와 (편향적 정보를 넣고빼지 않는 한)보수 정치사가 하도 엉망이라.
역사를 알면 웬만해서는 보수적일 수 없다.
성조기 흔들며 내란 수괴 구해달라 숭배하는 미국의 경우, 역사학자들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33.5:1공화당. 사학자 외 지식인들의 진보 성향이 높은 것도 물론.
한국 역시 교과서 논란 때마다 보수쪽에서 볼멘소리 할 정도로 진보 사학자들이 압도적 다수…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 출간]
미 공군은 한국전쟁 3년 1개월간 모두 71만 차례 이상 출격했습니다. 하루 630회꼴입니다. 일반 폭탄 38만 6천톤, 네이팜탄 3만 2천 톤을 투하하고 로켓탄 31만 3천발을 발사했습니다. 일반 폭탄은 500파운드 기준으로 매일 1500발 가량을 쏟아부었고, 네이팜탄은 100갤런 들이 대형탄 기준으로 매일 69발 가량 터트렸습니다.
70여 년 전 한반도는 이 같은 폭격으로 초토화됐고,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주요 도시는 ‘지도에서 지워질’ 정도였습니다. 도서출판 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등 해외사료관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당시 폭격 사진과 도면, 보고서 등을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에 담아냈습니다.
70여 년 전 한국전쟁,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 전쟁 이란 전쟁 등을 보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평화 저널리즘’ 실천의 일환입니다.
출간기념으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북토크를 엽니다. 공동 편저자인 전갑생 뉴스타파 전문위원와 김용진, 최윤원 기자가 나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아래 신청폼으로 북토크 참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북토크 신청: https://t.co/5WwPpDMTbb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은 뉴스타파 스마트스토어와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 구매: https://t.co/yFW9s1laZQ
무신론자를 안타까워 하며 성심껏 구원•포교하는 마음으로 윤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것. 그러니 ’어떻게 하면 계몽시킬 수 있을까요?’가 이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된다.
그들에게 올공은 일종의 성전이며, 적그리스도는 빨갱이고, 중국과 조금이라도 연관되면 마녀사냥의 대상이 된다.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은 예전 태극기부대와 달리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다수는 의외로 기존 노인들도 극우화된 이대남도 아닌 종교인들.
25년2월 내란 수괴 탄핵심판 당시 김계리가 한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는 (불행히도)한국사에 기록되어야 할 극적 순간. 극우 밈으로 대유행했던 ‘계몽령’은…
박근혜 탄핵 때도 동일한 사건이 있었다. 북한군이 땅굴을 이용해 남침할 것이라고. 물론, 대부분 기독인들이 선동하고 기독교인들이 선동당했다.
당시 실제 가산 정리해서 가족을 데리고 동남아나 남미로 떠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던데, 지금은 타향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살려나.
스레드는 6월25일 4시 남침 전쟁 난다고 난리. 극우 아닌 사람들도 선동되어 비상물자들을 챙겼다며 전쟁 끌려나갈 남편을 걱정하고 잠을 못 이룬다. 멀리서 보면 코미디지만, 가까이서 보자면 이렇게 무서운 극우 선동과 무지의 광풍이 따로 없다. ‘심판의 날’ 같은 기독교적 프로파간다 냄새가 짙다.
거짓 섞어 공포마케팅하는 전형적인 스레드 선동.
요금 체계는 지속적으로 조정돼 왔다, 49년 만에 처음이 아니라. 계시별 요금제는 관련 장치 필요하고, 애초에 선택 요금제.
‘인형처럼 살아야’ 하다니, 누진제는 이때까지 어떻게 참았을까.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두 마비되는 계엄은 어떻게 참았을까.
진보 성향 트위터와 달리 인스타에서 넘어온 스레드는 초창기부터 보수적이었고 이슈 터질 때마다 불쑥 올라갔. 계엄 후 급격히 수드러들었다가 대선 기간 혼란하더니 이 대통령 지지율 높을 때는 진보가 우세한 평화 시기도. 6.3 지선 전 다시 혼란하더니 선관위 부실 터진 후 심하게 극우화 진행 중.
요즘 스레드 극우는 부끄러움 없이 짧고 자극적인 가짜뉴스를 올리고, 기독교인(+신천지 등)들이 정상적인 척하며 종교 전도하듯 선동하고 프로파간다를 퍼뜨리는 중. 종교인의 열정어린 선동에 파시즘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스레드가 다시 회복할 정도의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
착할 필요 없이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이신칭의나 예정론에 내재된 ‘최소 투자, 최대 효과’의 효율성이야말로 자본주의 핵심이기도…
기독교 이전 성인이나 세례 전 죽은 죄 없는 아이 등도 지옥행인 이신칭의 오류 보정을 위해 12세기에야 연옥 개념도 정착. 개신교는 연옥 인정치 않지만.
조로아스터교 등 여기저기서 따온 어설픈 이상과 수많은 금지행위, 6030년 남짓 거짓 역사를 지속적으로 수정•보강해 온 결과물인 기독교는 모순적이고 처절한 방어기제의 총체. 막스 베버가 말했듯 자본주의에서의 모순적 욕망을 프로테스탄트 윤리로 각색해 노동과 부를 장려한 극적 변화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