صحفية مختصة في تغطية الحروب جانين جيوفاني:
"أكثر شيء صادم رأيته خلال تغطيتي لـ 18 حربًا، إذا قصفت مستشفى أوكرانية يقولون هذه جريمة حرب، لكن عندما تُقصف مستشفى في غزة ويقتل المئات يقولون من حق إسرائيل أن تدافع عن نفسها، ماذا حدث لنا كبشر؟".
이봉렬 기자
삼성 노조에서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 발표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해야 한다고 했대.
나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했어. 부천과 기흥이 삼성반도체의 시작이었지.
그러다 거기가 비좁아서 화성에 팹을 새로 지었지.
그 다음에 또 땅이 부족하니까 이번에는 평택에 짓고 있는 거고, 그 다음에 용인에 또 짓겠대.
모두 수도권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이제껏 기흥에서 화성, 평택, 용인으로 계속 확장하는 동안 노조에서 단 한 번도 그 위치를 두고 이따위 노사정 협의를 요구한 적이 없었어.
그냥 새로 팹 짓는 곳 주변의 아파트나 보러 다녔지.
그런데 호남에 짓겠다니까 노사정…, 야, 개XX들아.
삼성에서 중국 시안에 팹 짓고 거기에 매니저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어?
미국 오스틴이나 테일러에 팹 짓는다고 엔지니어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냐고.
나, 이 글을 광주 가는 KTX 안에서 쓰고 있어.
용산역에서 9시 19분에 출발한 KTX가 종착역인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시각이 11시 5분, 편하게 앉아서 1시간 46분이면 도착하는 거야.
네이버 지도를 펴고 용산역에서 대중교통으로 평택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0분, 차를 몰고 가도 1시간 24분이 걸려.
차 막히면 수도권보다 호남이 더 가까울 수도 있어.
이 조그만 나라안에서 그렇게 더 찢어 놔야 하겠어?
우리나라 안에서 회사가 필요로 인해 다른 곳에 생산시설을 짓는데, 니들 허락을 받아야 해?
지난번 성과급 협의 과정에서도 사내하청이나 협력업체와 연대하라니까, 니들은 공부를 잘해서 삼성 들어간 새X들이라 다르다며 연대 안한다고 했지?
난 니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새X들을 본 적이 없어.
호남에 팹 지어도 니들 없이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해. 지금도 라인 내 대부분의 일은 하청업체 직원과 계약 맺고 일하는 장비 업체 엔지니어들이 다 하고 있잖아.
솔직히, 니들 뭐 돼?
가소로운 것들. 니들은 지금부터라도 국어 공부를 다시 해. 어찌 된 것들이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설치고 있어.
검찰개혁은 오랫동안 국민 다수의 염원이자 시대적 과제였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민주주의와 법치 회복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선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하겠다고 약속한 사안을 이제 와서 다시 숙의와 논의의 대상으로만 돌린다면, 국민은 그 약속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실행할 의지가 없다면 왜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까.
더욱이 이제 와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일부는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과거 검찰이 '등'이라는 모호한 표현 하나를 근거로 수사 범위를 끝없이 확장하며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던 일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은 특정 진영의 요구가 아니라 권한 남용을 막고 견제와 균형을 세우기 위한 국민적 요구였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해내야 되는데 싸우다 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발 싸우지 좀 마라’ ‘분열하면 죽는다’, 분열하면 지게 돼 있어요. 총선 패배하고 정권 재창출 못하면 다 죽으니 절대 자제하자 이렇게 얘기를 드립니다.”
📝나경희 기자
https://t.co/1pKVQzztWK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친일재산조사위’가 16년 만에 부활하며,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환수하게 됐습니다. 환수 대상에는 후손들이 처분 후 얻은 이익까지 포함됩니다.
https://t.co/Fd90STN5gF
진짜 문제는 새치기 자체보다
그 이후 반응인 것 같음
보통 사람은 민망함느껴서 사과하거나
국회의원이니 이미지 메이킹 용으로라도 너스레 떨어야하는데 그것도 못함
지적당했을 때 자기 행동 돌아보는 게 아니라
눈 부릅뜨고 상대를 쳐다보는 건
나 국회의원인데? 라고 생각하는 특권의식 보여서 너무 한심해보임
이 사회성없는 모지리를 누가 자꾸 뽑아주는건지 궁금함
[김용민 의원실]
불법계엄이라는 현저한 사실조차 부정하는 재판부의 인식이 참담합니다.
재판부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했느냐”는 질문에 “넌센스”라며 “국무위원들이 외관을 갖추려고 온 인형도 아니고”라고 답했습니다.
특검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부 국무위원들만 불러 계엄 선포 계획과 조치 사항을 알리려 했을 뿐, 정상적인 국무회의 개최나 정족수 충족을 위한 추가 소집 계획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결국 이러한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배치되는 기억에 반하는 증언이라고 보고 위증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파면 결정문에서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 심의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명확히 판단했습니다. 이는 윤석열의 표현을 빌리면 "국무위원이 외관을 갖추기 위해 온 인형”으로 본 것입니다.
그럼에도 위증이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사법부가 불법계엄의 실체를 스스로 흐리는 판단입니다.
불법계엄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증명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통일교가 운영하는 경기도 가평 동물원 '베고니아새정원'의 불법 주차장이 하루아침에 유채꽃밭으로 둔갑했습니다. 지난해 뉴스타파가 가평군의 '통일교 타운'을 취재하자, 가평군이 뒤늦게 '주차장 원상회복' 행정조치를 내려서인데요. 주차장이 유채꽃밭으로 바뀐 배경에는 통일교와 가평군의 끈끈한 유착이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통일교의 가평 성지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뉴스타파는 서 군수가 통일교 '가평 성지화 사업'에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고 인허가를 도운 사실을 연속 보도했는데요.
서태원 군수가 통일교의 가평 성지화 사업에 어떤 이득을 줬는지 박종화 PD의 취재 후기를 통해 확인하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OVwSZ7qc9H
지난 4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공유한 20초짜리 영상에는 이스라엘 군인이 건물 옥상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발로 차 떨어뜨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스라엘은 "2년 전에 조사해 해결된 일"이라며 강하게 항의했고, 이 사안은 외교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그러나 거센 공방 속에서 정작 묻혀버린 질문이 있었습니다. 영상 속 그들은 누구였으며, 지붕 아래로 떨어진 시신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시신을 훼손한 이스라엘 군인들에겐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뉴스타파는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는 ‘스피크업’ 기자들과 협업해 이른바 ‘이재명 공유 팔레스타인 영상’ 속 진실을 추적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해결됐다"고 했지만, 유족들은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유족들은 과거 사건을 재조명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당국을 향해 "이제라도 아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Bjdnz7tIVR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QfTVFeOwdF
[ 평양 무인기, 죄질에 비해 구형이 너무 가볍다 ]
오늘 내란특검은 평양 무인기 작전 지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평양 무인기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닙니다.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국군통수권자가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사건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계엄의 도구로 쓴 반국가·반국민 범죄입니다.
저는 2024년 12월 10일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드론작전사령부 창고 화재를 증거인멸 시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압수수색을 요구했습니다. 2025년 7월에는 드론작전사령부가 최소 3차례에 걸쳐 7대의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려 보낸 사실을 구체적 비행기록과 목표 좌표까지 확인해 공개했습니다.
”이것은 외환유치 행위다.“
평생 군복을 입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저는 이 사건의 본질을 그렇게 규정했습니다.
죄질을 생각하면 구형은 한참 가볍습니다. 국군통수권자가 계엄의 명분을 조작하기 위해 한반도를 전시 상황으로 몰아넣으려 했습니다. 무인기 추락 과정에서 군사 기밀까지 유출됐습니다. 이 정도 사안에 징역 30년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무기징역을 구형해도 결코 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재판부에 엄중히 요청드립니다. 헌정질서를 짓밟고 국민을 전쟁의 불쏘시개로 쓰려 한 범죄에는, 그에 합당한 형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저 김병주,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란진상규명의 최선봉에서 평양 무인기의 마지막 진실까지 남김없이 밝히고, 책임자들에게 역사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반드시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