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이래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 하는 이유야
거짓 없이 딱 내 이야기야
- 월급 비슷한데 나는 퇴근하면 밥 해주고, 설거지하고, 도시락 싸주고 가사노동 내가 다 함
- 아들한테는 받아 보지도 못한 생일상 며느리 한테는 받으면서, 아들한테는 하지 못할 말 며느리한테는 다함
- 임신하고 출산하며 전반적인 내 생활은 180도 바뀌는데 남자는 바뀌는 거 없음
- 남자는 사회생활 한다는 이유로 집안 대소사 아무 신경 안 쓰면서 나도 똑같이 사회생활하고 일하는데 집안 대소사 준비 계획 다함
진짜 나는 회사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이 들고, 회사 일 끝나도 집에 처리해야 하는 자잘한 일 때문에 집에서도 바쁜데
남자는 그냥 "밥 줘" "알아서 해" 이러면 끝이야
그래서 여자들아 이런 시간적, 정신적인 거 남한테 하지말고 혼자 살면서 본인한테 투자하면서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
대한민국 알바 생태계 현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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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에서 하던 일 - 한명이 퇴사 -
혼자 사람 구해질 때까지 2배로 죽기살기로 일함 -
사장 입장에서 어? 돌아가네? - 사람 안구함 -
혼자서 2인분 몫을 하게됨 -
실수 많아지고 멘탈 갈리고 갈굼당함 -
그래도 어찌저찌 몇달 함 - 사장 여전히 사람 구할생각없음 -
퇴사 - 짧게 대타 구하면서 버팀 - 이전엔 두 명이서 하면서 숙련된 사람이어서 버틴 거지 새로 온 사람들은 퇴사 주기 짧아짐 -
요즘 애들은 왤케 빨리 그만두지 혹은 근성이 없다 로 이어지는 점주한탄 - 무한루트
돌도 안 된 아기를 키우는데
남편은 아내가 밥을 안 차려주는 게 제일 불만이었음.
아내는 아기 이유식 먹이느라
식탁에서 자기 밥도 못 먹었는데,
남편은 옆에서 혼자 먹으면 밥맛 없다고 했대.
시어머니가 보다 못해
“빨리 먹고 네가 아기 좀 봐라”고 혼냈지만
집에선 그대로였음.
남편이 먼저 “아기 보는 게 그렇게 힘들면
아침 차리지 마”라고 소리쳤고,
아내가 정말 안 차리자 밥을 퍼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놓기도 함.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날에도
냉장고에 국과 반찬이 있는데
한 시간 넘게 밥 차려달라고 졸랐음.
그러다 남편이 시댁에서 자고 온다는 날,
아내는 아기와 산책하고 김밥 두 줄을 먹었는데
이상할 만큼 행복했대.
그제야 아기랑 둘이 살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린이집에 보내면 일을 시작해
이혼 준비를 하기로 했대.
밥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내가 한 숟갈도 못 뜨는 건 왜 못 봤는지 모르겠음.
남편이 안 오는 날 처음 편했다는 게 너무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