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게 나오게 되어서 아쉽지만 2년간 정말 많은 경험을 했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저를 많이 믿어주신 @t1_norman 단장님 @autumnkorea 감독님 @t1_wawa 형 잊지 않겠습니다. 저와 같이한 선수 코치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보고싶을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T1도 많은 응원하겠습니다! 😍
T1 VALORANT와의 첫인상
👤: 딱 T1 처음에, 어쨌든 이적을 했을 때 선수들하고 감독님, 코치님 다 처음 봤을 거 아니에요. 첫 느낌 어땠어요?
🐻: Rossy 부터 이야기하자면, Rossy는 일단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 사람이고요. 그리고 xccurate는 제가 카스(CS) 할 때 조금 우러러 봤던 선수이기도 하고, 엄청 좋은 사람인 것도 알고 있었고. carpe도 이제 어떻게 보면 오버워치(OW)에서 한 획을 그었던 선수 중 하나잖아요.
👤: 맞지, 맞지.
🐻: 그래서 이제 (carpe에게) 배울 것도 엄청 많아 보였고, 그런 선수. 뭔가 좀 과묵해 보였지만 엄청 웃긴 형.
👤: 아니야, 과묵하지 않아. (ㅋㅋ)
🐻: (carpe가) 게임에서만큼은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그런 표정을 짓는 겁니다. 우울한 사람 아닙니다, 여러분들.
🐻: 그리고 이제 Sayaplayer. Sayaplayer는 이제 같은 대구 출신으로서 엄청 불꽃같은 남자고, 이게... 말하는 게 너무 웃겨요, 그냥. (Saya가) 한 번씩 툭툭 내뱉는 게 있거든요. 그냥 이게 계속 웃어요. 이게 진짜 그러니까 잠깐 웃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머리에 박혀가지고 계속 웃겨요.
👤: Sayaplayer의 말투와 말하는 게~
🐻: (Sayaplayer) 자기도 웃어요, 자기가. (ㅋㅋ)
👤: 자기가 말하고? 어~ (ㅋㅋ)
🐻: 그렇게 됐죠. 그리고 우주(iZu)는... 그냥 곰돌이 같아요.
👤: 막내잖아요.
🐻: 뭐만 하면 "예?" 이러고, 따라다니고 그냥. '어디 가', '어디가, 형?', '밥 먹으러 갈까요?' 이러면서 이제... 네, 네.
👤: 되게 귀엽잖아요. 어~ 완전 막내는 막내막내 하네.
#stax
(Munchkin에 대해)
👤: (중략) 저는 (Munchkin이) 압도적이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교전 능력도 마찬가지이지만, 경기를 풀어내는 리딩 입장에서도 Munchkin이 최근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Boo 보다는 좋은 IGL이지 않을까 싶은데, Saya 선수가 보기엔 좀 어떠신가요?
🦫: 아무래도 저는 Munchkin 선수와 같이 해본 경험이 있다 보니까, Munchkin 선수가 총을 잘 쏠 뿐만 아니라 되게 똑똑하거든요. 진짜 적들의 컨디셔닝에 따라서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강한 정말 그런 IGL이기 때문에, Munchkin 선수가 훨씬 우위에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함께 했기에 할 수 있는 말
#Sayaplayer #Munch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