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회사 다닐때
일 열심히 하는 성실한 알바생 있어서
우리 업무 너무 어려운데 그 사람 고충
잘 알고 1년동안 같은 질문도 알때까지
알려줘서 그런가 ..?
나 퇴사할때 선물도 줌
술도 같이 마셔주고
다들 웃상이라고 칭찬 한 사람은 쎄함이 느껴졌는데
역시나 퇴사때 다른 사람 다 욕했다던
직장생활 오래 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가르치면 되지만,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은
구별하기도 어렵고 바뀌기도 어렵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앞에서는 친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남의 비밀을 쉽게 말하고,
험담을 즐기고,
상황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이다.
신기한 건
이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티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친절하고,
잘 챙겨주고,
가까워지려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나는 나이 들수록
사람의 말보다 패턴을 보게 된다.
누구를 험담하는지,
약속을 지키는지,
강자와 약자를 대하는 태도가 같은지.
결국 사람은 말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으로 증명되니까.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일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