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게이 섭식 새벽에 녹음실에서 녹음하다가 지쳐서 같이 쪽잠 자면 좋겠다
사귀는 것도 썸도 아님
그런 창문하나 없는 녹음실에서 밤낮을 잃고 사는 섭식이 정적같은 시간을 보내는게 좋음
지금이 몇신지도 모르겠고
배가 고픈건지, 피곤한건지.
그냥 그런 곳에서 서로가 유일한 흐름인 것 같은 섭깃
임엱식 텁텁한 외면과 달리 재주도 많고 끼도 많아서
걔가 애교가많다고? 안그래보이는데?<같은 말 종종 들을 것 같지
애초에 그 사실을 알 사람도 거의 없을것같애
연시기님 바깥에서는 남자코스프레 해야돼서
그나마 섭식 사귀는거 아는 사람들만 좀 알음알음..
다들 의외라는 반응
그리고 머쓱곰돌
1202호..
어쩌다 보니 꽤 먼 거리에서부터 걸어와 문 앞에 우뚝 서 있게 됐겠지. 금방 아차 하고 도로 반대로 걸어갔지만.
과외 하는 아이의 집이 그 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어린이에게 저런 유해한 소리를 들려줄 수 없던 찬섭은 문이 열리자마자 재빠르게 현관문을 닫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