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870K ...... 나는 결국 아기씨 따라가니까 선택권은 없습니다만... 하아? 언제는 또 동갑이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니... 이쪽도 답 없는 집단이네요. 슈에츠는 모두가 그래요? 효율이라니... 진짜 웃기는 소리네요? 제가 뭘 선택해도 당신, 속으로 웃고 있을 거잖아요. 체크 메이트다, 하면서.
@749870K ... 군대? 저랑 동갑이 아니었던 건가요?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수상하게 다가왔잖아요. 차부터 들이밀곤 사람 다치게 한 건 기억 안 납니까? 그리고 그 뒤엔 꺼림칙하게 저희 아기씨께 접근하고... 뒤에는 무슨 이상한 키 큰 남자를 데리고 다니고... 이쪽에선 이상한 게 한 둘이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