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시간은 매년 도둑맞고 있다.
화폐는 무한히 찍히고, 그 양이 늘수록 당신이 어제 흘린 땀의 가치는 조용히 녹는다.
자산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다. 돈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이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집값은 멀어진다. 이게 노동이 화폐에 패배하는 방식이다.
세상에 단 하나, 2,100만 개로 봉인된 자산만이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한다.
비트코인은 당신의 시간을 훔치지 못하는 유일한 화폐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1,000만원을 모은 후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유명한 "인***트 펀드" 광고를 보았습니다. 돈냄새를 맡는다 라는 광고에 매료되 증권사 안 객장에서 1시간동안 기다려 펀드를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그 펀드는 중국에서 돈 냄새를 찾고있었습니다. 결국 수익률은 -50%가까이 되었고 계속 기다려보았지만 결국 포기하고 500만원 손해를 보고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저는 펀드에 대한 불신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접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에 삼성전자를 60만원(현재기준으로 12,000원)에 구입하고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아직 어렸었고, 몇 년이 지나도록 삼성전자가 특별히 오르질 않자 저는 그냥 다 매도해버리고 그때 마침 서비스를 시작했던 미국주식에 손을 댔습니다.
그때 샀던것이 그 유명한 테슬라, 구글, 애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숙했습니다. 배당을 준다는 말에 위의 세 주식을 다 팔아버리고 배당주를 샀지만. 배당받는 금액보다 주가하락폭이 훨씬 큰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전에 얘기했듯 비트코인으로 넘어와 8비트코인을 샀지만. 결국 알트로 넘어와서 다 날리고 말았죠.
20년간 되돌아보면 분명 장기적으로 가지고 있었으면 괜찮을 주식을 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쉽게 그것을 팔고 다른 테마로 갈아타기를 반복, 결국 지금 남는것은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믿음이 가는 우량자산을 꾸준히 들고가는것이 자산증식의 지름길임을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삼성전자이든, 테슬라든, 서울의 아파트든요
이제는 다른 자산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오직 비트코인만 모으려고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장기보유할 것입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는 연봉이 1.5억입니다.
그러나 30%정도는 세금 및 4대보험 등을 떼고 실수령액은 1억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월 수령액으로 따지면 한달에 850만원이죠!
그런데 이자를 한달에 350만원씩 내고
생활비 500만원씩 내면 더이상 남는것이 없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6시반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퇴근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몸은 계속 망가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부자가 될 수 없는걸까요?
몇번의 투자 실패때문이야 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회사 퇴직후 파산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유일한 희망은 비트코인입니다.